2. 선착순으로 받은 티셔츠와 모자, 줄거면 평소에도 입을수 있는걸 줘야지. 모자도 그렇고 티도 그렇고 WBC때문에 잔뜩 만들어놓고 남아서 배포하는 느낌이 --+. 왜 엘지껄 안주고 KOREA껄 주는거야. 광복절이라?
3.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길성, 중학야구 수비를 보여주다. 양승호 감독대행님, 지명타자를 정의윤 쓸생각이어서 최길성 놓을자리가 없었으면 과감히 빼주세요. 최길성만한 타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3. 오늘 조인성 4타수 4안타, 처음봤습니다 +_+ 그렇지만 사실 난 당신의 홈런이 더 좋아요!
4. 심판만의 알수없는 스트라잌존, 한두번 아니었지만 이번 경기엔 서용빈이 완전 스트라잌 아니라고 생각되는 공에 어이없게 스탠딩 삼진당해서 예민-_-
6. 올드팬데이였나? 아무튼 예전 응원단장이랑 치어리더 왔었는데 오랜만에 본 홍경선 응원단장님 반가웠습니다. 한창 야구장 응원석으로 다닐때의 응원단장님이었는데 재밌는 기억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그렇지만 만삭처럼 보이는 그 배는 좀 빼셔야겠습니다, 1년 쉬었다고 그렇게 나오다니요. 흥돋구는 응원단장 단독 댄스때 좀 버거워보였습니다.
8. 롯데팬인 친구와 갔더니, 같이 좋아하며 감격할수 없다는게 적응 안됐습니다; 계속 서로 반대. 우리 윗줄에 앉으신분도 서로 다른팬끼리 오셨던데 서로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단어선택들 티는 났지만 좋았습니다. 그 위에위에위에 앉으신분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권 정말 부러워요. 그리고 또 왜 오늘은 안하고 16,17일 거의 반값에 가까운 할인을 하는겁니까(정보:엘지비회원도할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toice님은 야구를 정말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시는군요.. 1.2.번 글 빼고 나머지 글에 대한 저의 이해력은 최고 60%에 그치고 있네요..ㅠ.ㅠ(야구 좋아하는 동거인이 뒷통수를 때리네요..것도 모르냐고.혀를 찹니다..)
이 참에 그분하고 같이 야구장 다녀와보세요. 야구장도 재밌고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심판 그러면 안되지-_-...
그리고 치어리더, 만삭의 배라니 으흐흐. (내가 지금 웃을때는 아니지만)
아무튼 너무재밌었겠다!^^
치어리더가 아니고, 응원단장이 그랬어. 경기 이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뭐 그럭저럭 재밌었어~
저는 이 날 이른 오후부터 공연장 주위를 서성대고 있었는데, 야구장에서 함성이 들릴 때마다 무대에서 사운드체크라도 하나 싶어 매우 놀란 적이 여러 차례였답니다. -_-
공연 가셨었나 보군요? 아직도 기억나요, 종합운동장에 내렸는데 검은색 옷 입은 사람 수두룩 -_-; 저는 혹시나 옆 경기장이니까 공연 소리 들릴까 기대했는데 전혀 안들리더군요 -_-;
말씀을 듣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저도 그 날 검정색 티를 입고 있었네요. 껄껄.
공연은 6시쯤부터인가 시작해서 아마 당시 야구장은 파장 분위기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