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님의 통계 플러그인을 써보던 중 재밌는 사실. 04,05년은 확실히 지인 중심, 06년은 확실히 이웃블로거 중심. 양도 엄청나게 많아져 총 1717개 손님 댓글 중 1316개가 06년도 것. 워낙 내 지인들은 흔적을 잘 안남기는 공통점을 가진터라. 후.
그래서 생각 난 얘기로, 어떠한 특별히 주제가 있는 블로그가 아니고 그냥 일기같은 일쌍블로그를 하다보니까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그동안의 이야기나 그냥 요 며칠 어떤 일이 있었다고 얘기를 하면 상대방이 이미 그 일을 알고 있을때가 많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면 블로그에서 봤다고... 그래서 그때그때는 웃으면서 넘기긴 했는데 돌이켜보면 내 이야기를, 나아가 내 생활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느낌이 뭔가 썩 유쾌하게만 오진 않아(내가 보라고 글 써놓고선 이런 생각 하는게 이상하긴 하지만) 일쌍블로그를 관둬야겠단 생각을 몇번 했었다. 실은 그 점은 지금도 끊임없이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어떻게 결론이 나질 않는다.
p.s 방명록 3년 연속 1위(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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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댓글 TOP 10안에 들었는데 뭐 선물 없어? 큭큭.
그나저나 착시현상인지 밑에 agrae님의 그래프가 내 꺼보다 더 긴거 같애 -_-v
난 그래서 최대한 지인들에게 블로그 자체를 말 안해. 손 안에 꼽힐 정도로.
나를 숨김없이 드러내도 상관이 없을 이들 몇 명에게만 공개하니까. 그래도 일상이 묻어있는 블로그의 좋은 점은
자주 만날 수 없고 연락을 자주 못하는데도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는 그들이 알 수 있다는 거.
그래서 끈끈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느낌? 장단점이란게 있는 거니까 으흐흐.
댓글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하나가 소중하니까요(아후 가식~) 댓글 TOP10을 뽑을 수 있을 줄 알았다면 미리 준비를 해봤을텐데요 ^_^ 07년도에 한번 생각해볼래요~
저는 엠에센에 아예 대화명에 되있고, 싸이에는 토이스넷으로 오세요라고 해놔서 아무 흔적도 안남기니까 저는 모른체로 나름 왔다가나봐요. 저도 후회되네요. 애초에 그냥 원래 지인들은 모르게 할걸.
안돼 너무 약해 이걸론 -_-
어이쿠~ 유효시간(?)이 지나 수정할수가 없네요(?) =_=
오+_+저는 없군뇨orz
저도 블로그에 기분이 안좋다는 말 들을 쓰고 나면,
다음에 사람들 만나면 무슨 안좋은 일 있냐고 막 물어본다는;;;
네, 하하 이웃블로거가 된지 얼마 안됐잖아요~ 정말 위에 딸뿡누나 말씀처럼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전..메신져 대화명에 써놔도 안들어와요( ..);;
안들어오는 것 같아도 흔적이 없을 뿐이지 다 보더랍니다..;;
갑자기 저걸보니 불타오르는군요. 자.. 이제 저도 댓글 문화에 적극 동참을... (여태 했던건 무엇??)
하하, 자주 방문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_+ 불타오르신다니 기대해도 되는거예요? +_+
저도 3년 정도 지나서 통계를 보고 싶은 욕구가 꿈틀꿈틀 .. -_-;
네, 뭐 계속 될거잖아요? 5년 10년 20년?? -_-;;;;;
나도 대략 순위권~~~~~
하하 순위권 감사합니다 ㅎㅎ
아쉬운 비순위권자..ㅋㅋㅋ
과연, 하하 참 정호형님의 덧글은 처음가는 블로그에서도 볼수 있어서 놀라요. 제 기존의 블로거 트로이카의 균형이 깨지고 있어요.
ㅋㅋ저도 아쉬운 비순위권자..ㅋㅋ
별로 안 아쉬우실 것 같은데, 정말 아쉬운 비순위권자세요? ㅎㅎ =_=;;
저는 그냥 귀찮아서 블로그 보라고 하는데..ㅋㅋㅋㅋ
귀찮아서 보라고 하기엔 루돌프님 포스팅 수는 (...) 뭐 요즘 적어지긴 했습니다만 -_-;;
허덧. 간신히 순위권에 들었네요 ^^;
감사합니다 ^_^;;
올해는 순위권을 노려봐야겠습니다 ㅋㅋㅋ
기대해보겠습니다 +_+
생각보다 댓글을 얼마 안달았군요.;;
보니까 토이스님이 제 블로그에 더 많이 달아주셨군요
저두 올해에는 순위권을 노리고.;;
저두 블로그 주소 메신저에 적어놨는데 오는지 안오는지는 모르지만
흔적남긴사람은 딱 한사람인..;
더군다나 블로그나 이런 인터넷에 관심있는 사람도 없어서 이 뿐아니라
저랑 취미가 비슷한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이럴땐 참 외롭습니다;;
디노님은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중 한 분이니까요 +_+
야구얘기 할수 있는 블로거가 그렇게 많지 않다구요 +_+
왠지 모르게 지인들은 흔적을 잠 안남기는 것 같아요. 부끄럽나 *-_-*
네, 제 주변도 거의다~ 싸이 멤버들이죠 ㅎㅎ;
올해는 꼭...
순위권에 들어봐야겠습니다!! ^^
하핫, 기대해봐도 되겠습니까? +_+
저도 요즘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만들기 전부터 고민했고 만드는 순간에도 고민했고 블로깅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제 블로그의 정체성(?)에 관하여 고민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
네, 저도 이 점 때문에 일쌍블로그를 잠깐 안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도로 왔어요. 블로그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를 위한거니까 남들 신경 안쓰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도 이따금씩 흔들려요^^;
그래서 싸이나 블로그에 자신의 소식을 자주 올리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하고 연락을 더 뜸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 잘 살고 있구나, 이렇게 되서 ㅠ
정말 그런 것 같은데요? 잘 안올리면 뭐하면서 바쁜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야~ 06년도 댓글자 통계에 내가 걸쳐 있다니 ^0^
뭐 상품이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니야? 안주면 이제 안달거임...
와, 형님 안주면 이제 안달거임이라뇨.. 하하
실은 저는 한번씩 와주시는 것도 감사해요 씨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