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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즈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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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도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이 든다. CG뿐만 아니라, 영상, 음향, 연출등의 완성도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느낌이다. 가끔 영화들이 나와서 그렇지 정말 한국영화는 어디내놔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세븐데이즈를 보면서 또 한번 그렇게 느꼈다.

심각한 소재에도 집중력있게 볼 수 있었고 아주 적당하게 웃게 해주는 요소들도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와 보통 이런류의 한국영화들이 마지막에가선 뜨뜻미지근하게 끝나기 마련인데 마지막까지 관객에게 반전이라는 재미를 제공했다.

사실 보는 내내 많이 울컥했고, 그놈목소리 봤을 때도 생각했지만 다신 애 유괴되는 영화는 보지 말아야겠다고 영화 보는 내내 생각했다. 그렇지만 영화 하나는 정말 끝내줬다. 뭐 마땅히 흠 잡을데는 없는 것 같은데 100% 만족했다까진 아니라서 만점을 다 줄순 없고 95%정도 재밌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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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즈 (2007)
감독 : 원신연
출연 : 김윤진(변호사 유지연), 김미숙(심리학과 교수 한숙희), 박희순(형사 김성열)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7days2007.co.kr





본문에 사용된 영화 스틸컷 및 포스터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이 이미지의 권리는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에 있습니다. 이미지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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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nema[55]_세븐 데이즈

    Tracked from Devil_책, 영화, 문화 그리고 일상이야기 2007/12/09 20:23 Delete

    2007. 12. 08. 일 4회 시간 6시 10분pm 세븐 데이즈 8층 10관 K열 13번 구미 CGV 세븐 데이즈 (2007) 범죄, 스릴러 감독 : 원신연 출연 : 김윤진(변호사 유지연), 김미숙(심리학과 교수 한숙희), 박희순(형사 김성열) 처음엔 보지않을려고 했다. 그냥 단순한 유괴, 범죄에 관한 영화인듯 하여... 그런데 다른 이들이 올린 리뷰를 보고는 이끌리어 보게 되었다. 딸을 잃은 한 어머니 심리학과 교수 한숙희 역의 김 미숙 딸을..

  2. "세븐데이즈" - 어머니에 의한 어머니를 위한 어머니들의 영화

    Tracked from 보고, 듣고, 느끼는 혜윰군 2007/12/12 10:00 Delete

    요즘 충무로가 스릴러물에 환장했나 봅니다. 많이 나오기도 하고 잘 만들기도 하고.. "검은집"이 싸이코스릴러 라고 하면.. "세븐데이즈"는 범죄스릴러 정도 되겠습니다. 스릴러물에서도 다양하게 장르를 나눌 수 있겠는데 세븐데이즈는 굉장히 모호한 느낌이랄까? 내용은 간단히 딸을 구하기 위해 범인의 사주를 받고 무죄인지 유죄인지 모를 사람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용쓴다는 겁니다. 이런 간단한 시나리오를 들으면 법정물을 한 번 잘 우려내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3. 세븐데이즈

    Tracked from [puRiaE] 2008/03/23 16:33 Delete

    복수는 잔인하게 해야하는 거에요. 정도의 메시지 였습니다. 시나리오, 배우들의 연기, 연출, 미술, 영상 전부 너무 멋집니다. 극장에서 못본게 한스러울 정도네요 :) 감독이 구타유발자들의 극본을 썼던 사람이던데 영화도 멋지게 만드십니다 그려. 마지막 김윤진의 선택을 망설이던 그 눈빛을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도덕과 정의감으로 법률 변호를 맡는게 아닌 승률을 위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변호를 맡는 법조계의 현실 때문에 말이죠. 어쨌든 이 영화..

  1. BlogIcon Neco♡
    2007/12/09 19:33 Delete Reply Permalink

    구경하는 중에 홈피 바뀌어서 누님 간이 콩딱지만해졌잖니 -.-

    1. Re: BlogIcon toice
      2007/12/09 19:54 Delete Permalink

      그랬어? 문자에는 대꾸도 없고 후.
      어두운게 갑자기 막 답답하게 느껴져서 바꿔봤어. 스킨위자드로 기본 스킨 고친건데 유용하네 일일이 안고쳐도 되고.

    2. Re: BlogIcon toice
      2007/12/09 20:00 Delete Permalink

      마음에 안들어서 뭔가 업로도 해야겠다 -_-;

  2. BlogIcon rainydoll
    2007/12/09 19:50 Delete Reply Permalink

    로스트의 김윤진만 믿고 찍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대박이더라구요. 시기만 좀 잘 타고 개봉했으면 더 흥행했을텐데 아쉽습니다. ㅠ_-

    1. Re: BlogIcon toice
      2007/12/09 19:55 Delete Permalink

      처음 나왔을때는 사실 기대도 안했는데 말이죠. 평이 좋아서 봤는데 듣던대로 역시 재밌더군요~!

  3. BlogIcon whitedevil
    2007/12/09 20:24 Delete Reply Permalink

    보고 싶지 않았는데 평이 다들 좋게 나와서 보게 되었는데생각보다 괜찮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문한김에 트랙하나 쏘고 갑니다.
    휴일 마무리 잘하시구 좋은 한주 맞이 하세요!!

    1. Re: BlogIcon toice
      2007/12/11 10:14 Delete Permalink

      평이 약간 과장됐다고 생각 들 정도로 되게 좋더군요. 다들 좋다고 하는 것처럼 최고는 아니었지만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

  4. BlogIcon 메아리
    2007/12/09 22:35 Delete Reply Permalink

    평이 대체적으로 좋은걸 보니 수작인듯하네요. +ㅁ+ 윤진언니 나오니깐 봐야되는데 ㅎ

    1. Re: BlogIcon toice
      2007/12/11 10:15 Delete Permalink

      네, 꽤 볼만합니다 +_+ 김윤진씨랑 꽤 어울리는 역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배우보다 말이죠.

  5. BlogIcon fezma
    2007/12/10 03:01 Delete Reply Permalink

    내가 이상한겨? 별로던데.

    1. Re: BlogIcon toice
      2007/12/11 10:15 Delete Permalink

      응, 너가 이상한겨~ 꽤 괜찮았엉

  6. BlogIcon 혜윰
    2007/12/12 10:00 Delete Reply Permalink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신나게 봤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것 같아요.
    김윤진의 친구로 나오는 남자 주인공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1. Re: BlogIcon toice
      2007/12/16 09:40 Delete Permalink

      네, 저도 두근두근 +_+ 하면서 신나게 봤던듯 합니다. 마음 아픈 것도 조금은 있었구요^^;

  7. BlogIcon 유노
    2007/12/12 16:35 Delete Reply Permalink

    김윤진씨 친구로 나오는 박휘순씨 매력적이더군요.;;

    1. Re: BlogIcon toice
      2007/12/16 09:40 Delete Permalink

      툭툭 뱉는 말이 참 재밌었어요 ㅎㅎ

  8. BlogIcon 푸리아에
    2008/03/23 16:38 Delete Reply Permalink

    정말 좋은 영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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