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클럽, 최고 커플 한선수와 최현실
미디어로그/영화|드라마
2008/03/22 23:42
드라마는 항상 완결이 되야 포스팅 하곤 했는데 지난번에 이어서 또 감동 먹어서 하는 포스팅 (ㅠ_ㅠ) 내 생각에 이 드라마 제목만 잘 지었어도 전연령층에서 사랑 받는 드라마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자세힌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 주변엔 이 드라마 보는 사람 없고, 심지어 조강지처클럽 재밌다고 하면 아줌마들이나 보는 드라마 보느냐고들 한다;;)
한선수네 집은 아버지가 첩하고 살고, 형도 첩하고 사는 콩가루 집안인데 한선수(이준혁)는 그런 아버지, 형을 보면서 아주 바람이라면 치를 떨며 사는, 바람에 상처 받은 사람이지만 그런 콩가루 집안이기 때문에 최현실(유하나)네 부모는 한선수도 바람필까봐 반대를 하고 최현실 父와 남자 대 남자로 헤어지기로 약속한 한선수는 최현실에게 매정한 모습을 보이는데 몇주에 걸친 이 장면들에서 한선수 역을 하는 이 배우 처음 보는 배운데도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 하는지 그 아픔이 내게도 전해져서 눈물이 왈칵 (ㅠ_ㅠ) 원래 잘 우는 편이지만 드라마에서 남녀 둘의 연애사를 보면서 울어본 건 처음인 듯 싶다.
뉴하트가 없어지니까 이 드라마가 대신 완소 닥본사 드라마가 되어버렸고 이 드라마는 대조영 이후로 온가족이 보는 드라마가 되버렸다. 이 둘 뿐만 아니라 나머지 역할들도 그동안의 당한것 복수하는 통쾌한 모습과 한선수와 최현실 아니어도 한복수와 넙대구리 아저씨의 사랑이야기등 꽤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아, 정말 주변에 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싶은데 조강지처클럽이라고 하면 일단 손사래부터 쳐버리니.. 한선수 최현실 장면만 잘라서 업로드 하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 때문에 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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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클럽을 나만 봤던 게 아니구나ㅋ 이 드라마 잼나죠^^
예전 변정민씨 나올때까지는 보다가 요즘은 못보고 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봤네요.
그 왜 수술실 들어가는 씬인가요? 거기부터 봤는데 좀 답답했어요.
빨리 수술을 해야하는 급한 상황인데 그 아주머니 왜 붙잡고 늘어지는지ㅡㅡ;
또 그걸 바라보는 간호사, 레지던트(?) 사람들은 말만하고 서있기만 하는지...
분명 머리에 피가 차있는 위독한 상태라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면서 말이죠.
그 아주머니는 남편이 아직 수술도 안했는데 울고 불고 말하는 것 들으니까
마치 남편을 죽은 사람 취급하는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암튼 수술실 들어가야하는데 슬프다고 왜 그걸 못 들어가게 막는겨;;;
물론 감정의 전달도 중요하고 연기를 잘한다는 것도 알겠지만
그래도 너무 늘어지는 편집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저 커플은 제가 봐도 잘 어울려요ㅎ
P.S : 오해풀리셨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다른 블로그하고 헷갈리신건 아닌지... 전 정말 결백합니다ㅡㅡㅋ
하하, 오해 풀리고 뭐고 할 것 없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도 저만 보는게 아닌 것 같아서 반가워요 하하, 이 드라마를 가족들이랑 같이 봐서 말을 하면서 봐서 그런지 질질 끄는 부분을 저는 잘 못 느끼겠군요^^;
요즘 드라마는 또 안보고 있어서 제목만 들어봤어요. 그 총각 참 훤칠하게 생겼네요 ㅎ_ㅎ
요 드라마 꽤 재밌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씩 보세요^^
최근 그나마 시청하는 드라마는 쾌도홍길동과;;, 대왕세종 정도랄까요. 은근 tv 방송보기가 힘들어진 요즘입니다.
ㅠ_ㅠ)/
저는 밥먹으면서 이것저것 챙겨보는 프로는 있는데 티비로 보는건 요 프로가 유일해요~ 꽤 재밌어요 하하; 쾌도홍길동은 뉴하트보느라 못봤고 대왕세종은 대조영을 너무 재밌게 본지라 이어서 1화를 보긴 봤는데 영 적응이 안되서 안보게 되버렸네요~
저두 지난주 토욜에 조강지처클럽보면서 너무 답답했습니다
눈물연기를 잘 하는 거야 그렇다치고...
그렇게 아무때나 마구잡이로 우러대는 상황설정이 참 갑갑하더군요
그러셨군요, 저는 뭐 나쁘지 않았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