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저녁먹고 역까지 데려다주는데 마침 분위기가 스산해서 막차 타고 와서 이 길을 지날 때 여자가 앞에 한명 있고 내가 뒤 따라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앞에 가는 여자가 후다닥 도망치듯 가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내 갈길 가는거라고 증명하고 싶어서 더 빨리 걸어서 추월하려고 해도 그 여자는 내가 빨리 걸을수록 더 빨리 걸어서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는, 남자라면 한두번 겪어봤을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러자,
네코 : 그럴 때 보면 나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네코 : 내가 남자로 태어났어도 사랑했을거지?
토이스 :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
네코 : <잔뜩 실망과 분노> 이런!!!!!!!!!! (-_-) 치마만 두르면 다 좋냐!
...... 난 뭘 잘못한거....... 커피프린스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공유가 자신의 정체성을 놓고 얼마나 괴로워하고 힘들어했는지 아냐고 더 큰소리 쳤더니 자신은 그때는 바빠서 못봤노라며 그래도 사랑했을거라고 했어야지 하면서 에스컬레이터에서 한줄로 타기 위해 내려간 저의 뺨을 슬쩍 쳤습니다. -_-
후. 퐝당한 질문에 현명한 답변을 못한죄. 어떤 대답이 가장 현명 했을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랑했을거야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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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님 치마만 두르면 다 좋아요 캬캬 -_-
요즘 나라가 뒤숭숭해서 그런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집에 올때 아무도 없는 골목길을 걸을때면 한번씩 뒤를 돌아보게 되네.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저 세상가는 요즘이라-_-
형 키가 있지, 걱정말고 아무데나 다니세요 -_-
그럴땐 무조건 응 이라고 해야지 ㅎㅎㅎ
어차피 갑자기 네코양이 남자가 되어 나타난다던지 하는 그런일은 안생기잖아ㅋ
어차피 아닐꺼 립서비스라도? 뭐 그런겁니까 ㅎㅎ
제가 의외로 아닌말을 잘 못해서요 =_=
네가 남자로 태어났다면 난 아마 여자로 태어났을거야 이랬어야죠!!!
왜 절 혼내시는 ㅠㅠ
그 대답도 좋긴 하겠는데 딱히 내키지가 않네요;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_ㅜ
널 옹호하는 리플은 없을꺼다 -_-
명이님이 있다아 -_-v
하악, 전 네코님 편이에요!! ㅎㅎㅎ
그러시단다-_-b
하하하;;
여자는 아마도 어, 라는 답변을?? ㅋㅋ
벌써 받으셨군요. 저도 어제 초콜릿을 만들었답니다. 가져오면서 모든 초콜릿이 엉켜버려서 아무에게도 줄 수 없는 상태가 된것만 빼면;;;
역시 그런건가요 =_=
요즘 미미님의 포스팅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저는 이미 듀레초콜렛의 VIP -_-...
언젠가 연극 티켓도 받았다능...-,.-
그렇군요 -_-;
그럴때는 응. 내가 여자로 태어난다면... -_- 이라고 해주셨어야... -_-a
정답!
전.....제가 남자로 태어났는데 만약 절 좋아한다고 그러면 막 싫을꺼 같은데요 -_-;;;;
제가 성향이 좀 남자같은듯...ㅠ
명이님 짱! 드디어 제 편이ㅠㅠ
저는 헛갈립니다. 원래 한분 아닌가요?
네?(이해가 잘 안되네요;; )
이 블로그 운영 말씀이신가요. 요즘 네코양은 포스팅을 안하고 있긴 합니다만 팀블로그예요^^;
저는 블로그 이름만 네코토이스크림이고 운영은 토이스님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두분이 한분인 것으로 알았습니다.
아아, 그러셨군요^^;
저는 원래 http://blog.toice.net 에서, 네코양은 http://necogirl.tistory.com (necogirl.net이었으나 연장을 안해서)에서 블로그 하다가 같이 하기로 해서 함께 쓰고 있답니다. 심지어 이 블로그 소유는 네코양이지요;; 블로그로 만나 미투데이에서 굳혀진 블로그&미투 커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