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가족의 날 행사로 여자친구가 표 4장을 얻게되어 여자친구와 친구둘이랑 가게 되었다.
더불어 피크닉 데이여서 외야석에도 응원단이 선다고 하였고 마침 외야 응원석 정중앙에 앉게 되었다.
(내야 응원석은 빨리 자리가 없어져 예매하기 힘들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하여 오늘 경기의 양팀 응원단은 모두 취소 되었다.




옐로/그린석 그러니까 외야와 내야 3층으로 오가는건 가능하지만 서울교육 가족의날 행사 표로는 못가게 했다.
그래서 한화쪽으로 빙~돌아서 갔다. 그 바람에 1회는 거의 못봤고...



갈증이 많이 나 맥주가 땡기더니 금방 취했던 것 같다.
그바람에 뜨문뜨문 기억난다.

이상하게 여자친구랑만 가면 한화 선발은 류현진이다.
정성훈 4차원 플레이에 정성훈을 처음 본 여자친구는 바보 같다고 했다. 매력있는데...
박용근은 우리만 가면 꼭 안타를 쳐준다.
조인성한테 잠깐이라도 기대를 하면 안된다. 9회말 찬스에서 여기서 적시타 치면 까방권을 주겠다고 친구들한테 말했으나 그런다고 칠리가 있나
평소 지명수비 자동아웃이라고 생각하던 박종호가 타석에 들어서기에 어차피 자동아웃이라고 내뱉었는데 안타쳤다-_-
박용택은 역시 짱
경기는 졌지만 8회까지 이기고 있다가 9회에 져서 그런건지 워낙 스펙타클하게 지나가서(술 영향도 좀) 별로 졌다는 느낌이 아니다.
여자친구가 심수창, 김태균, 이대형 순으로 좋아한다. 김태균 잠깐 나왔는데 열렬히 응원했다. 물론 난 적극 말렸다. 그런데 역전패의 시발점은 김태균 아니었나?-_-
전일수 심판이 주심이라 무지 불안했는데 중계로 본게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오히려 엘지에게 좋은 판정을 많이 한 것 같다.

참, 외야에 막대풍선 바람 넣는거 없어졌다. -_-
Posted by t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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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요한 2009/09/13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뭐지 한화이글스는 기아타이거즈한테 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호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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