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이팟 터치에 적어놓았던 메모입니다.
-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약간의 대기시간 있었음. 이때까지는 기대감. (홈플러스 중계점)
- 입장하자마자 딱 떠오르는 것은 '난장판'.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고 이쁘나 무지 시끄럽고 애들이 뛰어다님.
- 여태까지 가본 다른 샐러드바는 자리를 깨끗이 치운 후 손님을 안내하는데 들어갔더니 아직 치우고 있고 그나마도 깔끔하게 못치웠다고 안내하던 분한테 치우던 분이 혼나는 모습을 봐야했음.
- 접시가 곳곳에 있는게 아니라 딱 한군데만 있는데 그마저도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 메인이 닭강정, 미트볼등의 냉동식품. 그나마도 이외의 고기를 찾기가 힘들다. 닭가슴살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닭고기 샐러드가 있긴한데 와사비를 얼마나 넣었는지 먹기 힘들었다.
- 살다 살다 이렇게 맛 없는 치즈케익은 처음 먹어봄.
- 입이 까다로운 편이 아닌데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
- 여자친구가 (애써)긍적적인 시각으로 한 말, "여자들은 여기 괜찮겠다. 육류가 적어서 다른 샐러드바보다 부담이 적겠어.."
나로 적용하면 '먹을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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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싼게 비지떡
다시 갈일은 없을 것 같어 -.-
에슐리 가보자는 의견이 얼마 전에 있는데, 굶주리고 가야겠군요.
이 정보는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그냥 밥 먹으러 간다고 생각만 하시고 샐러드바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실은 저 가격에 뭘 기대하냐..가 아니라 기대해야 하는게 마땅한데 인식부터가 잘못된것도 같고...업체도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는것도 같고 그런 생각이 들어요. 부페만큼 많이 남는 장사도 없다고 하던데..ㅜㅜ
가짓수를 줄여서라도 있는것만이라도 괜찮게 해놓았으면 어땠을까 아쉽습니다. ^^;
저 자주갑니다만...그렇게 까지 나쁘진 않은듯. 물론 다른 곳들보다 모자란감이 있지만 제 아이도 애슐리 괞찮다는데...그리구 치즈케잌...시즐러보다 맛나게 먹었는데...아 주로 가는곳이 씨즐러하구 애슐리 두곳이라 비교가 됩니다. 어쨋든 친구분이 말씀하신대로 여자분들 특히 아이엄마들은 좋지요...애슐리 언제가도 항상 아이들로 시끌벅적합니다....
에슐리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제가 갔을때가 유독 상태가 안좋았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처음 갔던터라 첫느낌이 썩 좋지가 않네요. ^^; 말씀하신것처럼 아이를 동반한 아이엄마들과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오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좀 시끌시끌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
흠.. 많이 시끄러웠던가.. 조용한걸 원하면 아무래도 가족, 친구들끼리오는 에슐리같은곳은 좀^^;
저도 약 한달전에 중계 홈플러스점에 갔다왔는데 솔직히 제입맛은 아니었어요(결혼식장 싸구려 뷔페 느낌 흑흑)
친구들은 맛있다고 몇접시고 계속 먹던데..
하튼 서비스가 참 좋아서 기분은 좋더라구요^^; 다시 몇번이고 갈맘은 없지만...^^;
아참고로 전 평일런치로 갔습니다
공감합니다. 디너첸지시간에 갔는데 런치 때 남은 음식 그대로 주더라구요
황당해서 말하니 원래 그런거라며....어이상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다시 에슐리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중계점 에슐리가 원래 그래요. 접시도 빨리빨리 안치워주고 사람은 징그럽게 많고... ㅡ ㅡ 에슐리 이름에 먹칠을ㅡ ㅡ ㅋㅋ 많이 상심하셨던 것 같네요. 저 역시...
건대 프리미엄 에슐리를 가보니까 훠~얼씬 좋더군요. 타 샐러드바에 비하면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구요^^
그게 지점차가 너무 심해요 대구나 부산에 에슐리가면 서울에 없는 메뉴가 3~4개씩 더있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