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몇년전부터 자주 가던집입니다. 주로 감자탕이나 매운뼈찜을 먹었었죠. 감자탕은 아무데나 가서 먹어도 뼈찜 먹을때는 꼭 이 집 와서 먹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에 다른걸 먹어보자 하고 먹은게 해물뼈찜이었어요.


사실 전 해물뼈찜을 처음 먹어봤고 이 집에서 개발한게 아닐까 했는데 글쓰기 전 검색해보니 해물뼈찜이 다른 곳에서도 많이 하는 메뉴였군요. 맛은 일반적으로 먹는 뼈찜과 해물찜요리 먹을때의 소스가 오묘하게 섞인듯 묘한 매력이 있는 맛입니다. 게다가 해산물도 토실토실, 고기까지 토실토실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처음 먹은날 사실 전 피자가 먹고 싶던 날이었는데 여자친구가 딱히 안땡겨해서 맞춰준다고 들어와놓고 못내 아쉬워했는데 조금 먹다가 맛있다고 엄청 신나게 먹었습니다. 그 기억에 지난 토요일에 또 먹고 왔는데 역시 괜찮았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해물과 뼈찜이 함께해서 그런지 가격이 다른 메뉴보다 좀 더 비쌉니다. 중자 28천원. 대자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위치는 아래와 같으니 건대에 갈만한 곳 찾으시는 분 추천할만합니다.



뼈찜도 맛있고요. 또 먹고 나가면서 빼먹는 자판기의 커피, 핫초코, 율무차가 유독 맛있습니다.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도 이상하게 여기 차가 참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갈때마다 두잔씩 빼먹고 가곤합니다. ^^

Posted by toi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isters 2009/09/15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 기억해두겠습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9/1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친절한 지도 서비스!!

  3. Ein 2009/09/1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저렇게 콩나물을 많이 얹어놓으면 왠지 손이 안가던데

  4. BlogIcon gk 2009/09/16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은 아구찜비슷하네요. 해물뼈찜이라...먹어보고파요~ㅠㅠㅎㅎㅎ

    • BlogIcon toice 2009/09/2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도 비슷한데 거기에 아구찜이 아니라 고기가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상할 것 같지만 나쁘지 않아요 :)

  5. BlogIcon 초코송이 2009/09/16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찜 집에 가면 먹을 수 있는 해물찜 같은건가요? 저는 저런 종류 좋아라~ 합니다. ^^
    맛있겠네요.

  6. 2009/09/20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