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좋아해서 영화는 봐야겠는데 딱히 볼 영화가 없었습니다. 나는 갈매기를 볼까 하다가도 왠지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좀 아까운 영화인듯 싶어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 별 생각없이 이 이야기를 여자친구에게도 했는데 자신도 이 시리즈 다 봤다고 이거 보자고 하더군요.
무서운걸 못보는 제 특성상 장르가 공포인게 마음에 걸렸는데 친구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공포라기보단 스릴러고 귀신이나 갑자기 놀래키는 공포 그런게 아니라 조금 잔인할 뿐이라고 하더군요. 뭐 잔인해봤자 얼마나 잔인하겠어라는 생각이었지만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_-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스토리는 없고 그냥 한명씩 순서대로 잔인하게 어떻게 죽이나 지켜보는게 이 영화의 목적입니다. 친구도 같이 봤는데 나오면서 저에게 하는 말이 네가 진짜 이 영화 볼줄 몰랐다 였습니다. 아니 이자식이 ㅁ#$ㅈㄹㄹ02!@
제 여친과 친구는 1편이 더 재밌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언제 죽을지 알수 없었다나. 하긴 이 영화는 언제 죽을지 뻔히 보였기 때문에 제가 적절히 눈을 감을 수 있었습니다. 어쨋든 저에겐 다시는 안볼 시리즈입니다.
toice 평점 : ☆ (1/5 - 영화가 짧은건 좋았습니다)
Neco♡ 평점 : ★★☆ (2.5/5)
whizkid 평점 :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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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al Pictures에 있습니다. 이미지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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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영화관에서 이런 걸 볼까?;;
그 관에 있던 사람들이 다 이상한 사람들로 보이더랑께-_- 후
이건 공포물이라기 보단 슬래셔물이나 고어물에 가깝죠. -_-a
데이트 초반에 1편을 봤다능.... ;;
오.. 형님도 이걸 보신적 있으시군요. 형님이나 저나 이런건 못보는 타입 아닙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