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내가 올리는 사진에는 기본적으로 포토웍스에서 일괄적인 오토콘을 맞는데 이 사진은 오히려 색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리사이즈만 했다. 오토콘 남발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며 -

② 원래 아래는 아파트며 학원간판이며 많이 보이는데 머리 썼다. 자세히 보면 산 아랫부분은 벽이다. 벽을 이용해서 필요한 부분만 찍기. 왜 진작 몰랐지. 근데 찍을때 자세는 되게 웃기다.

③ 오늘 하늘보고 디카디카디카를 여러번 외쳤다. 사실 집에서 가져올 찬스가 있었는데 우유부단하게 버렸다. 그리고 퇴근길에 본 해가 지기 시작할때의 모습은 정말 멋졌다. 집으로 뛰어갔다. 그렇지만 정작 사진은 해가 다 져갈때다. 달려봤자지. 아니다 나는 빨랐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더 빨리 져버렸다.
Posted by t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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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은빛늑대 2005/09/06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루요.
    얼핏 보면 '반지의 제왕' 의 한 장면 같기도 하네요. :b

  2. Epikwaltz 2005/09/08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스샷

  3. 화영 2005/09/09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