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수라는 심판을 기억하는 이유는 그의 이름 때문이다. 언젠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날도 주심을 보며 말도 안되는 볼 판정으로 야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술 한잔 한 아저씨팬의 "일수야!! 내가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일수는 안쓴다!!" 라고 했던말이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2009년 5월 12일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전일수 심판은 주심을 보고 있었고 역시 아무거나 스트라이크 콜을 해주고 있었다. 당연히 일관성도 없어서 아까는 잡아준 공을 이번엔 잡아주지 않거나 반대로 아까는 잡아주지 않은공을 이번에는 잡아주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다. 그렇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어느 한편에 서지 않고 두팀 모두에게 일관성 없는 아무렇게나 스트라이크 콜을 하고 있었다. 덕분에 1:9로 지고 있다가 9회에 9:9 ..
올시즌 LG트윈스는 경기 중일때 홈페이지의 저 TV모양에서 중계화면이 나온다. TV중계가 있을 때는 중계화면을 받아다가 안준모 캐스터의 진행으로 진행되고 중계가 없을 때는 직접 카메라 들고 간다는데 아직 그런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대가 크다.(물론 TV중계화면까진 아니겠고 그냥 관중석에서 찍어주는거겠지만) 문제는 LG트윈스 홈페이지는 웹표준을 지키지 않을 뿐더러 이 서비스는 액티브X 설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IE로만 볼 수 있는데 설상 가상 오류가 잘 뜬다. 다행히 채팅하기를 눌러서 아프리카를 직접 띄우면 시작할 때 광고를 잠깐 봐야하긴 하지만 편하게 볼 수 있다. 사람이 몰려 버퍼링이 심해지면 채팅창에 얘기하면 약간 손봐주기도(?) 한다(사람이 몰려 버퍼링이 심했지만 손봤다고 한 후 버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