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걸즈를 봤을 때부터 봐야지 봐야지 했었는데 스크롤로 슬쩍 넘겨보고 벗은 남자들만 수두룩 나오길래 썩 와닿지 않았다. (-_-;) 그렇게 미루다 pmp로 왔다갔다 3번만에 다 보게 되었는데, 딱 일본영화스럽달까. 내가 본 일본 영화나 드라마가 다소 진지한게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이런게 나에겐 딱 일본영화의 느낌이다. 내가 생각하는 일본드라마나 일본영화의 장점이기도 한데 일단 보는동안 지겹지가 않았다. 갑자기 실력이 늘었다는 것과 TV방송 한번으로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들고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였는데도 별 탈 없이 한번에 호흡 맞춰 그런 실력을 뽐낸다는게 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이런건 말이 안돼" 이러면서 본다면 얼마나 피곤한가? 그냥 넘어가야지. 아니 어쩌면 너무 질질 끄는 그 ..
부모의 심정과 아픔이 나한테도 전해졌고 유괴된 아이 나이 보니까 83년생이던데, 또래라 그런지 마음이 더 씁쓸했다. 교회에서 나온 목사가 하나님께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시작하는 기도 하는 장면에선 내가 다 열받았고 마침 또 설경구도 그거에 화내길래 내 뜻대로 해줘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죄를 지어놓고 어떠한 댓가도 없이 그 죄를 없는 걸로 해주는 제도는 왜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무슨 이유에서 만들었는지 정말. 보고나선 열받아서 계속 눈물이 나고 씁쓸했지만 영화자체는 꽤 잘 만들어진 듯. 출연진 연기도 다 좋았다. 본문에 사용된 영화 스틸컷 및 포스터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이 이미지의 권리는 (주)영화사 집에 있습니다. 이미지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시작은 전자사전을 사려던 거였는데 결과적으론 pmp를 샀다. 전자사전을 고르면서 차라리 빈 전자사전을 사다가 내가 알아서 설치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PDA를 떠올렸고 PDA보단 pmp가 대세라 그렇게 됐다. 내가 선택한 pmp는 유경 빌립 P2. 유경이란 회사에 대해선 새 제품이 나오면 그 전 모델은 나몰라라 한다는 둥 말이 많던데 불만사항들 보니 DMB 수신문제가 대부분이라 나랑은 상관 없겠다 싶고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pmp중 p2가 할인 이벤트까지 하는 바람에 가격이 맞아 그 부분이 내 선택에 한 몫을 했다. 옵션으로 DMB와 네비게이션이 되는 것도 있었지만 네비게이션은 따로 있어야 될 것 같고 DMB는 처음 몇번 보다 말겠지 싶어 쓸데없는 옵션에 돈 안쓰기로 해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