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폰 앱은 너무 다양하고 방대해서 어떤 앱을 써야할지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비슷한 앱도 너무 많아서 최근에는 지인들에게 추천받는 앱이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그런 와중에 지인에게 플래너 S라는 어플을 출시 됐을때쯤 소개 받았었습니다. 사용해보니 다이어리 관리를 애초에 하지 않는 저하고는 맞지 않지만 여자친구에게 바로 추천해줬을만큼 쓸만하고 완성도 높은 어플이었습니다. 세심한 곳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쓴 앱이라는 것이 확연히 보여서 제가 이런 용도를 딱히 쓰지 않는다는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첫 실행화면과 이후 첫 화면, 작성된 글 화면. 우선 실행하자마자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순정 iPhone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특별한 폰트였어요...
아이폰은 DMB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을 이야기할 때 저는 어차피 DMB 되는 폰을 사용할 때도 거의 DMB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상관이 없었는데 막상 올해부터 지상파 DMB에서 프로야구 전경기가 중계되기로 결정되면서 은근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U1에서 LG트윈스 중계 할때면 가끔 들고 다니던 예전에 쓰던 휴대폰을 올해도 들고 다닐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지지난주에 있었던 생일을 맞아 지난주에 아이폰에서 DMB를 시청할 수 있는 티비즌 DMB 수신기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기종을 가리지 않고 애플 제품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DMB 수신기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입니다. 포인트가 되는 안테나 부분. 언뜻 혼..
우리나라에서도 Sleep Cycle Alarm 어플이 꽤 많이 팔린걸로 알고 있는데 슬립 사이클 알람 어플이 중력 센서를 이용해 자는동안 뒤척임으로 수면 상태를 알려준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부엉이 어플은 소리로 코골이 정도를 측정해 수면지수를 알려주는 국산 어플입니다. 사용법은 Start를 누른 후 근처에 두고 자면 되니 상당히 간편합니다. 아이폰을 계속 켜둘 필요는 없고 슬립상태로 유지하면 되는데 부엉이가 가만히 있다가 뒤척이는 소리 또는 코고는 소리가 들리면 오른쪽 스크린샷처럼 저렇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 일부러 테스트 해보지 않으면 보통은 자느라고 못보는 화면인데 개발자의 세심함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저는 제가 코곤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는데 이 어플을 통해 정확히 어떤식으로 코를 고는지..
일요일 아이폰 예판 시작 후 여기저기 아이폰 이야기뿐이다.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들에도 쏙쏙 예판 신청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트위터에 내가 팔로잉 중인 사람의 대부분도 구입한다는 트윗을 했다. 나 역시 모델은 32G 화이트로 하고 요금제는 I-라이트가 적당하겠군 하면서 이미 어느정도 그림(?)을 그려놨다. 이왕 살거면 폰스토어 사은품에다 드림위즈 터치 커넥트의 터치 밸류팩까지 받을 수 있는 지금 사는게 이득이란 생각이다. 신제품이 나오지 않는한 가격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결국은 마찬가지겠지만 2년 노예계약도 빨리 끝낼 수 있고. 그런데 아무래도 적지않은 월 유지비에 냉정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지금 내게 필요한가? 결론은 갖고는 싶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즉 현재로썬 사치다. 터치에 카메라..
아이팟 터치에는 블로그 글을 구독하기 위한 smartRSS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한계는 RSS 전체공개를 하지 않은 블로그는 어차피 Safari를 켜야하며 뭐라고 댓글 한마디 달려고 해도 Safari를 켜야합니다. 그리고 글자는 폭이 적당히 맞춰져 나오는 반면에 이미지는 있는대로 크게 나오기 때문에 터치로 이동하며 봐야하는 귀찮음에 설상가상 축소도 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사항들은 한RSS의 아이폰 페이지와 동일합니다. 오히려 확대 축소도 가능하고 귀찮게 RSS등록 안해도 되는 한RSS가 더 편하다면 편합니다. smartRSS보다 불편한 점이라면 단지 로그인 해야된다는 점 뿐입니다. smartRSS가 좀 더 좋은 점이라면 블로그 글의 목록을 깔끔하게 보여준다는 점 뿐이구요.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