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2009/06/30 - [미디어/IT] - 트위터를 사용하는 LG트윈스 팬을 위한 트위터 트윈스를 소개한 적 있습니다. 트위터 트윈스의 두산 베어스, 기아 타이거즈판입니다. 이전글을 읽기 귀찮으신 분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하자면 트위터에서 각 팀에 맞는 해시태그를 설정하면 한곳에 모여 여러 이야기가 난무하는 트위터에서 같은 팀 팬끼리 야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 #doosanbears #doosanbears가 길어서 짧게 줄이길 바랬는데 나서는 두산팬이 없으시네요. 해시태그가 길면 쓸 수 있는 트윗 메세지 길이도 줄어들기 때문에 짧게 쓰시길 바랬지만 엘지팬인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접속 주소는 http://ivee.net/bears 이고, 수집하는 해시태그..
한기주의 155km대의 직구를 맞고 죽을뻔했지만 밀어내기로 이겨서 기쁜 김용우 사실상 올해 처음으로 집중해서 본 경기. 중반에 틀었을때 8:1이라서 쉽게 이기는가 싶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8:4까지 쫓아와있었다. 9회초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여기서부터가 하이라이트. 계속 맞는다 싶더니 불안한 순간에 마무리 투수 우규민이 올라왔고 작년부터 불안함을 주욱 이어온 우규민은 역전을 허용(정찬헌이 주자 다 불러들였지만 어쨋든 그런 상황을 만든것도 자책점도 우규민). 이대로 경기가 7점차로 이기다 역전패 당하는 경기로 끝나서 기아팬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는 경기가 되겠구나 샹샹바 우규민이나 까는 포스팅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웬걸. 기아의 우규민 못지 않은 병맛 마무리 투수 한기주가 올라왔다. 작년에도 ..
6시반경긴데 너무 일찍가서 밖에선 심심하니까 혼자 먼저 들어가서 사진찍고 놀았습니다. 용빈형님 라이언업에 없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있더군요 =_= 그나저나 이용규 3할2푼이라니.. 정말 아깝다 ㅠ_ㅠ 이대형이나 오태근을 보냈어야 했는데... 경기 시작전 기아 타격연습중에 나타난 허구연아저씨랑 익숙하지만 성함은 모르는 캐스터분. 허구연 아저씨만 왔다갔다 할때 나는 오늘 KBS중곈데 왜 오셨나 했더니 MBC중계 =_= 사진찍는데 땅보고 (...), 항상 일관성 있는 스트라익존좀 부탁해요 ㅠ_ㅠ 그나저나 오늘 주심의 스트라익아웃 포즈는 너무 멋있었습니다. =_= 치는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_=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자세가 이래.. 오늘 굉장한 활약을 한 두 선수, 박용택과 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