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보고 김혜수도 나오고 재밌어보여서 기대했는데 보고 난 후 생각은.. 이 영화는 대체 무슨 메세지를 담으려는 것이었을까? 내용이라고 말할게 무엇인가? 김혜수는 왜 이런 영화에 출연했는가? 비중이 박해일보다 더 까매오같다. 먹느라고 크게 집중해서 보진 못했으나 어느정도는 최근에 내 영화보는 모습과는 다르게 않 끊고 한번에 주욱 다 봤는데도(지하철에서 본게 아니라서) 대체 무슨 메세지를 주려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그런데 희한한건 끝까지 다 보게 된다는 거? 중간중간 웃음은 있고 어떻게 될런지 궁금은 하다. 억울하지만 얼떨결에 원조교제 교사가 되버린 아버지, 노래방 젊은 청년에 빠진 아줌마, 반백수 이모, 미스터리 추적 동호회 이상한 교사를 쫓아다니는 딸, 원조교제 하는 퇴학녀를 사랑하는 아들이 아버지가..
스포없는 영화리뷰
2007. 7. 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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