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야구장 주차 처음으로 야구장에 차를 가져가게 되서 주차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 그동안 지하철을 타고 오목교역에서 야구장 올 때 보면 있는 주차장이 당연히 목동 야구장 주차장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야구장 옆에 있는 공간들이 주차장이었다. 그래서 주차 가능한 차수는 잠실이나 인천에 비해 매우매우 적음. 그리고 경기 시간 2시간전부터만 선불 주차(4,000원)로 쳐준다. 오늘부터 주말 혹서기 경기 시간이어서 6시 경기이니 4시부터 선불주차 4,000원이 적용 되는데 우린 3시반에 도착해 선불 적용 못받았다. (그런데 어차피 맥시멈 6천원인 것 같다. 확실하진 않음) # 너무 더워 목동구장은 지정석에 앉지 않아도 자리도 넓고 선수들 보기에도 가깝지만 원정구단 팬에게는 너무 가혹하게 햇빛이 유독..
야구 외적인 이야기가 더 많은 후기 매년 4월중순까지는 바깥(?) 날씨가 어떻든 야구장은 추워서 잘 안갔었는데 올해는 좀 일찍 가게 됐습니다. 시즌 개막하고 아직 야구 중계를 제대로 본 경기가 없어서 사실상 작년 이후 처음 보는 야구라 더더욱 신났지요. 시즌 첫번째 선발경기때 난조를 보였던 심수창 선수는 기대했던만큼 해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간 늦게 들어간 것도 있고 응원 방망이 바람넣기, 커피 사러가기 등등 이러는 동안 초반은 잘 못봐서 딱히 뭐라고 평하기 힘드네요. 이날 추워서 그런지 커피 사는데 매표소급으로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야구장에서 커피 사는데 이렇게 줄 서 있는 것 처음 봤어요. 커피 사는동안 2이닝 정도 못본 것 같습니다.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 존 이게 어제 오늘일은 아닌데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