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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1)
노잉, 삼천포로 빠지지만 두근두근 재밌다!

이 영화 예고편을 보고 바로 든 생각이 우주전쟁 같은 결말을 주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저렇게 벌려놓고 어떻게 해결할까 싶어 또 허무하겠지란 생각에 볼 생각을 안했는데 시사회 다녀온 사람들의 평이 "스포일러라 말은 못하겠지만 우주 전쟁 같지는 않아"라는 것이었다. 나는 나는 전설이다를 보고도 무서워했는데 사실 이 영화도 좀 움찔움찔했다. 음향과 숲속의 정체모를 놈들(스포일러 하지 않기 위해 이렇게 표현합니다)의 조화가 아주 그냥 두근두근 영화 보는 내내 저놈들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 할정도로 무서웠다. 하지만 그 두근두근이 이 영화의 매력인 것 같고 일반적인 분들이라면 그렇게 무서워하진 않을 것 같다. 예고된 재앙을 보여주는 장면은 정말 화려하고 어떻게 실마리를 풀 것인지 궁금하게 하지만 결과적..

스포없는 영화리뷰 2009. 4. 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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