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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
인셉션, 놀란 감독의 팬이 되었어

회사분들은 일찌감치 이 영화의 정보를 알고 기대하며 시사회도 신청하고 그러셨는데 저는 이런 영화가 개봉하는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아마 회사분들이 기대하신 이유가 이 영화 자체보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기대였을 것 같은데 저에게는 놀란 감독이라고 해봤자 다크나이트의 감독일 뿐이었기 때문에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저는 다크나이트 보면서 그 당시의 붐만큼에 큰 감동을 받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분들 시사회 다녀오시면서 가져오신 팜플렛을 보면서 그제서야 트레일러를 챙겨보았습니다. 꿈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금방 흥미를 갖게 됐고 트레일러에서의 호텔씬이 딱 제가 좋아하는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액션 영화 같더군요. 그런데 시사회 다녀오신 분들의 말씀은 아..

스포없는 영화리뷰 2010. 7. 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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