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 -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Borat: Cultural Learnings Of America For Make Benefit Glorious Nation Of Kazakhstan, 2006) 이건 뭐 재미도 없고, 무슨 메세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이 영화(라고 해도 되나?)에 대한 사전 지식은 참 재밌을거라 기대했는데 미국과의 문화 차이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와도) 엄청난 카자흐스탄 청년이 보이는 천박한 행동을 보여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뭔가 꼬집어 보려고 노력은 한 것 같지만 와닿지 않는 건 내가 미국인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저 처럼 이 영화에 대해 알아보고 쓸데없는 호기심이 발생한 경우만 보고 후회하길. 딱 첫 부분 카자흐스탄의 마을에서 보여주는 모습만 흥미..
스포없는 영화리뷰
2007. 1. 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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