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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2)
바쁜 하루

정신없이 바쁘게는 돌아가는데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진 모르겠다. 확실히 좋아진점 하나는 한가할때완 다르게 해야하는 일외에 다른것들도 더하게 됐다는 거다. 오히려 한가할때 하지 않았던 일까지 하고 있으니 나는 나태해지면 더 나태해지고, 바쁘면 더 바쁘게 사는것 같다.

세상구경 2006. 2. 20. 21:20
photo - 은은

① 내가 올리는 사진에는 기본적으로 포토웍스에서 일괄적인 오토콘을 맞는데 이 사진은 오히려 색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리사이즈만 했다. 오토콘 남발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며 - ② 원래 아래는 아파트며 학원간판이며 많이 보이는데 머리 썼다. 자세히 보면 산 아랫부분은 벽이다. 벽을 이용해서 필요한 부분만 찍기. 왜 진작 몰랐지. 근데 찍을때 자세는 되게 웃기다. ③ 오늘 하늘보고 디카디카디카를 여러번 외쳤다. 사실 집에서 가져올 찬스가 있었는데 우유부단하게 버렸다. 그리고 퇴근길에 본 해가 지기 시작할때의 모습은 정말 멋졌다. 집으로 뛰어갔다. 그렇지만 정작 사진은 해가 다 져갈때다. 달려봤자지. 아니다 나는 빨랐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더 빨리 져버렸다.

세상구경 2005. 9. 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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