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를 주로 이용하다보니 롯데시네마만 신경 쓰고 있었는데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부분(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 등)이 2007년까지 모은 포인트를 5월1일부로 소멸시키는군요. 제 메가박스 포인트는 3,000포인트가 소멸될 예정인데 4월이 가기전까지 도무지 쓸 기회가 없을 것 같아 과감히 포기하고(팝콘 小자ㅠㅠ) 그제 롯데시네마에 다녀왔습니다. 소멸예정 포인트가 7,600포인트 였기 때문에 최소한 12,000포인트를 써서 평일관람권 2매를 받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30,000포인트를 다 써서 샤롯데 평일관람권 2매를 받을지 25,000포인트를 써서 평일관람권 5매를 받을지 고민 했습니다. 롯데시네마 도착해서도 고민을 했는데 작년에 어디서 듣기로 포인트를 쿠폰으로 교환하면 교환한 지점에서만 한달내에 사..
주로 롯데시네마만 가서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분명히 영화 시작 전 핸드폰은 꺼놓으라구 영상이 나온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안 꺼두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렇게 급히 연락할 일 있으면 앉아서 영화는 왜 보고 있나? 시밤쾅! 언제부턴지 말도 안되게 핸드폰 한두번 보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봐주게 됐다. 근데 요샌 아예 영화 보는 내내 계속 문자질이다. 스포일러 하는 중인건지. 설마 영화관에서 벨소리로 해두는 놈은 없을거고 대부분 진동인데 어차피 진동소리는 대부분의 영화에서 잘 안들린다(전부 안들리는 것도 아니니 사실 이것도 나쁘다). 문제는 핸드폰 액정창의 빛이다. 영화에만 집중하라고 영화관에서 친히 불까지 꺼줬는데 옆에서 핸드폰 열면 그 빛이 당연히 눈에 거슬린다. 그러면 영화에 대한 집중력을 잃어 단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