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LG트윈스는 경기 중일때 홈페이지의 저 TV모양에서 중계화면이 나온다. TV중계가 있을 때는 중계화면을 받아다가 안준모 캐스터의 진행으로 진행되고 중계가 없을 때는 직접 카메라 들고 간다는데 아직 그런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대가 크다.(물론 TV중계화면까진 아니겠고 그냥 관중석에서 찍어주는거겠지만) 문제는 LG트윈스 홈페이지는 웹표준을 지키지 않을 뿐더러 이 서비스는 액티브X 설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IE로만 볼 수 있는데 설상 가상 오류가 잘 뜬다. 다행히 채팅하기를 눌러서 아프리카를 직접 띄우면 시작할 때 광고를 잠깐 봐야하긴 하지만 편하게 볼 수 있다. 사람이 몰려 버퍼링이 심해지면 채팅창에 얘기하면 약간 손봐주기도(?) 한다(사람이 몰려 버퍼링이 심했지만 손봤다고 한 후 버퍼링..
올해 큰 변화는 기존 내야석의 1,3루 부분이 레드지정석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 가격은 당연하다는 듯이 매해 오르고 있다. 테이블석 평일 18천원, 주말 20천원. 블루석(기존 지정석) 평일 8천원 주말 10천원. 레드석(기존 1,3루내야석) 평일 6천원 주말 7천원. 옐로그린석(기존 3층 내야석, 외야석) 평일주말 4천원. 이 가격은 LG트윈스 회원가로 일반 가격은 각 가격에 2천원을 더하면 된다. 작년과 비교해 내야석 기준으로 2천원씩 올라 비싸지긴 했는데 내야석을 예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서 좋아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다. 원래 포수뒤편을 좋아하니까 상관없겠다 싶긴 한데 그쪽 가격이 그대로인 대신 이전에는 큰 경쟁이 없었는데 자리 경쟁이 치열해질 수도 있겠다. 가게 되면 내야 지정석을 예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