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쓰는 직관 후기이지만 이 블로그는 어쨋든 1차적인 목표는 제 기록을 위한 블로그니까요, 조금이라도 기억이 남아 있을때 직관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지난 시범 경기 직관 이후 정규시즌 첫 경기였는데 요즘 야구 열기에 롯데전이다보니 당연하다시피 매진된 경기였습니다. LG트윈스 12게임권 사용 작년까지 9게임권, 12게임권이 있었는데 올해는 9게임권은 없고 12게임권만 판매하네요. 야구장 나름 오래 다녔지만 처음으로 구입 했습니다. 블루석으로 구입하였는데 이용 방법에 있어서 12게임권 코드를 매번 예매시마다 입력해야하는 과정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어차피 LG트윈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는데 계정 정보와 연동되면 참 편리할텐데 좀 아쉽습니다. 야구장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12게임권은 5..
① 지난 SK와의 경기때완 너무나도 다른 관중수, 우리 홈인데 롯데가 관중 더 많더라 ② 오늘은 선발이 누군지도 모르고 갔었는데 심수창인걸 보고 이기겠구나 싶었다. 믿고 봤는데 만루위기땐 똥줄야구좀 했다. ③ 우규민 나오길래, 마음편히 보면 되겠구나 했더니 불안불안했다~ ④ 아 정말 권병장님의 수비는 명품입니다. ⑤ 수훈선수 최길성이 왜 됐는지 모르겠다. 1회 도루 시도가 한점 더 나는 찬스 발판을 만들어줘서 그런가? ⑥ 드디어 말로만 듣던 리틀이병규를 보았는데 그냥 대타로 나왔다가 바로 교체되서 외야수비에 이병규가 둘있는 광경을 못본것 아쉽다. ⑦ 마해영은 이번엔 또 어떤 삽질을 하나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면 안타 하나씩 때려주고 안타 쳐줬으니까 잘했다고 마음 편히 보면 삽질하시고, 오늘은 눈을 치켜뜨고..
1. 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야구장. 삽질하던 엘지에 상대팀도 마침 현대라 눈에 띄게 적은 관중수. 2. 회원카드할인 1인만 가능. 에라이.. (그렇지만 할인되는 다른카드가 많아졌다) 3. 1회부터 선취점, 외야응원석으로 갈걸하는 후회 4. 시즌타율 6푼1리의 9번타자 권용관 짜릿한 만루홈런, 만루홈런을 야구장에서 직접 본건 처음이었다. 5. 심수창의 쾌투, 3명 연속타자 피홈런. 2명쯤 맞았을때 바꿔주지 그랬어 6. 엘지가 안타(홈런)쳐도 좋아하고, 현대가 쳐도 좋아하는 이상한 앞에 2명. 7. 이대형의 3루 도루, 미칠듯한 스피드.. 아 정말 빠르다.. 8. 김민기의 깔끔했던 마무리. 9. 오랜만에 본 엘지 승리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