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에는 블로그 글을 구독하기 위한 smartRSS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한계는 RSS 전체공개를 하지 않은 블로그는 어차피 Safari를 켜야하며 뭐라고 댓글 한마디 달려고 해도 Safari를 켜야합니다. 그리고 글자는 폭이 적당히 맞춰져 나오는 반면에 이미지는 있는대로 크게 나오기 때문에 터치로 이동하며 봐야하는 귀찮음에 설상가상 축소도 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사항들은 한RSS의 아이폰 페이지와 동일합니다. 오히려 확대 축소도 가능하고 귀찮게 RSS등록 안해도 되는 한RSS가 더 편하다면 편합니다. smartRSS보다 불편한 점이라면 단지 로그인 해야된다는 점 뿐입니다. smartRSS가 좀 더 좋은 점이라면 블로그 글의 목록을 깔끔하게 보여준다는 점 뿐이구요. 따..
태터툴즈 클래식에서 태터툴즈 1.0(모던)으로 가면서 에디터의 목표는 에디터에서 글 작성할 때와 블로그에 실제로 표시될 때를 동일하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만 그 방법으로 태터툴즈 1.0이 택한 방법은 index.xml에서 에디터 넓이를 설정해주어 크기를 맞추는 것이었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용자마다 글자크기, 글자간격, 줄간격등의 차이를 보였고 그래서 그 부분에선 별 효과를 얻지 못했는데 이 부분에 티스토리는 계속 신경을 쓰고 있었나봅니다. 티스토리 베타에서 택한 방법은 WYSIWYG.CSS 라는 새로운 스타일시트를 만들어 에디터 전용으로 스타일을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스타일시트를 분석해서 에디터에 적용시키는 방법은 초보자에게 더 쉽게 다가갈수 있었겠지만 새로운 파일을 만듦으로써 Blog view ..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미션7이 플러그인이라는게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플러그인 부분은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초기부터 그렇게 줄창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부분이지 않습니까. TNC시절 태터툴즈 포럼에 티스토리 플러그인 부분이 있었지만 존재만 할 뿐 보안상의 이유로 거의 대부분 받아들여지기 힘들다고 했었습니다. 제 이웃블로거 중 설치형 블로그를 쓰다가 티스토리 넘어와서 적응 못하는 경우의 대부분이 글 작성등의 다른 문제가 아닌 플러그인의 한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였습니다. 가장 좋은건 일정부분 자신이 직접 플러그인을 업로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겠지만 이미 태터툴즈는 텍스트큐브로 티스토리는 티스토리2008로 제 갈길로 간 마당에 스킨도 어느정도 치환자 차이를 보이고 연동이 안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 베타 내겐 너무 불편한 에디터를 통해 이미 언급했습니다만 파일 첨부는 정말 불편합니다. 에디터 글에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을 정도입니다만 기존 에디터에서도 위에 파일 첨부가 따로 있고 거기선 한개씩만 업로드가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새로 바뀐 에디터의 첨부기능이 더 좋다고 말씀 하신 분도 계신데, 애초에 저는 그것을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하단에 파일 첨부에서 파일 구분없이 한번에 업로드하고 파일 성격별로 표현할 수 있는걸 아는데 뭐하러 굳이 상단 화면을 사용했겠습니까. 클래식 시절부터 사용한 저로서는 당연히 아래부분을 이용했습니다. 태터툴즈 1.0, 티스토리에 넘어와서도 모양만 조금 바뀌었을 뿐 별 차이가 없어 큰 불편함 없이 정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파일을 종류별, 혹은 사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