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전 회사분들과 점심 먹으면서 페르시아의 왕자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당연한듯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기에 난 게임을 잘 안하니까 내가 모르는 게임인가보다 하고 가볍게 넘어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심 먹은지 2~3시간 지난 후가 되서야 아아~ 페르시아의 왕자!!! 그래서 당연한듯한 대화가 됐던거군!! 떠올라서 꼭 봐야되는 영화로 선택했습니다. 게임의 스토리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기억속에 그 게임은 왕자가 궁 안에서 공주를 구하러 가는 것이었기에 영화도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 스토리랑은 조금 차이가 있더군요. 차이가 있어서 실망한건 전혀 아니고 오히려 예상밖이었기 때문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복잡한 꼬임 없이 술술 잘 풀어주고 설마하고 생각은 했지만 어쨋든 반전도 적절, 그리..
스포없는 영화리뷰
2010. 6. 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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