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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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됐든 안됐든 가장 국민을 생각했던 대통령, 비록 언론을 통해 직접 듣진 못하고 검색을 해봐야 했지만 감동하고 속시원했던 기억들. 대통령이라는 존재를 제대로 인식한 후 3번째 대통령인데 임기가 끝난 것이 이렇게 아쉬운 것은 처음입니다. 국민들이 재평가하고 그리워 할 날이 꼭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달되진 않겠지만 몇달전부터 수고하셨다는 이 글 꼭 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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