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부터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장진 감독이 각본을 맡은 영화를 좋아하는터라 그랬고(비록 이번엔 감독까지해서 이렇게 된거 같지만..)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의 비교적 평이한 출연작이라는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예고편이나 영화 줄거리를 보면 정말 별 내용 없이 짧고 소소해서 본편에서는 이 세명의 대통령을 어떻게 줄거리상으로 연계시키겠지 싶었는데 동시에 재임할 수 없는 대통령이라는 특성상 사실상 다른 이야기 3편이 진행됩니다.(사실 전 시간을 왔다갔다하면서 관련되어있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줄 알았습니다) 중간중간 빵 터지는 것도 몇번 있었고 서민 지지율 높이겠다고 전국 맛집 다닐 기세를 보이고 있는 역대 가장 못생긴 대통령을 현 제일 잘생긴 배우가 살짝 비꼬면서 연기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잠깐 ..
스포없는 영화리뷰
2009. 10. 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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