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6일 사직 롯데전 2회초 1아웃의 최동수 선수가 펜스 그물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치고 나갑니다. 그러자 김재박 감독은 후속타자 안치용 선수에게 희생번트를 지시합니다. 그렇게 2아웃 주자 3루를 만들고 다음 타석 박종호 선수는 3루 땅볼로 이닝을 종료시킵니다. 이해 안되는 1사 2루의 번트 기본적으로 김재박 감독의 아웃 카운트를 하나 내주고 주자를 한루 진루시키는 번트야구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과와 상관없이 번트 하는 순간부터 이해도 안되고 짜증부터 나더군요. 무사 1루였으면 그런데로 이해하겠는데 1사1루도 아니고 1사 2루에서 아웃 한개를 내줘 2아웃까지 만들어가며 주자를 3루로 보낸다는게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2루 주자였던 최동수 선수의 주력을 감안하면 안치용 ..
급 야구장에 가게 되었지만 히어로즈전이길래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사람 무지 많이 왔고 시간을 거의 맞춰 간 탓인지 매표소는 그렇다 하더라도 입장 자체가 많이 지연됐다. 홈팀인 LG트윈스 측에서 대처가 조금 미흡했던 것 같다. 4명이 갔는데 2명이 먼저 도착해서 그 중 1명이 미리 들어가 자리 잡았는데 이미 많은 자리가 차서 위층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었지만 그 와중에도 자리를 잘 잡아 경기보는데 최적이었다. LG트윈스 정재복 선수와 히어로즈 김수경 선수의 선발 맞대결이었는데 이름값에서는 떨어질지 몰라도 요즘 정재복 선수 구위로 해볼만하다 싶었는데 결국 똑같은 성적을 냈다. 히어로즈 정수성 선수는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는데 정수근 선수 동생 아니랄까봐 수비를 얼마나 오버스럽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