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계속 더운 가운데 비가 올동 말동 하는 통에 회사분들이랑 가기로 한 금요일 경기는 예매한걸 취소했는데 결과적으로 그 경기만 이긴 경기가 되었습니다. ;ㅁ; 요즘 야구 중계를 잘 못봐서 야구 기사를 잘 안읽는 저로써는 그냥 들리는 얘기로만 투수가 없네 뭐 이러고 있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 대체 라이업은 어떻게 짜는거냐 전부터 요즘 이대형이 슬럼프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얼마나 삽질했는지 모르겠지만 뒷자리 아가씨들은 이대형 응원을 "슈퍼소닉 이대형 땅볼 워어어어어~ 아웃" 이렇게 부르고 있더군요. 되도 않는 믿음의 야구로 이병규(9) 선수의 감을 찾아놨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이병규 선수는 원래 슬로 스타터고 이대형 선수는 안될땐 한없이 안되서 하위타선에 놓거나 몇경기 ..
올해 큰 변화는 기존 내야석의 1,3루 부분이 레드지정석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 가격은 당연하다는 듯이 매해 오르고 있다. 테이블석 평일 18천원, 주말 20천원. 블루석(기존 지정석) 평일 8천원 주말 10천원. 레드석(기존 1,3루내야석) 평일 6천원 주말 7천원. 옐로그린석(기존 3층 내야석, 외야석) 평일주말 4천원. 이 가격은 LG트윈스 회원가로 일반 가격은 각 가격에 2천원을 더하면 된다. 작년과 비교해 내야석 기준으로 2천원씩 올라 비싸지긴 했는데 내야석을 예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서 좋아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다. 원래 포수뒤편을 좋아하니까 상관없겠다 싶긴 한데 그쪽 가격이 그대로인 대신 이전에는 큰 경쟁이 없었는데 자리 경쟁이 치열해질 수도 있겠다. 가게 되면 내야 지정석을 예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