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격을 다녀왔습니다. 군생활의 마지막 훈련이 하필 유격이라 신경 많이 썼었는데 끝마치고 나니까 속이 다 후련합니다. 일단 뭐, 이번 유격이 작년과 다른것은 Vision-NQ의 적용입니다. 쉽게 말하면 팀 공동체 훈련인데, 서로서로 도와야만 해낼수 있는 훈련이라고 보면 쉽습니다. 이미 제대한 예비군들은 아시겠지만 유격이라고 하면 산악장애물을 넘기위한 긴장된 마음과 근육을 완화시키기를 가장한 얼차례라고 느껴질정도로 힘든 PT체조인데요, 안하는건 아니지만 작년만큼 얼차례라고 느껴질정도로 심하게 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힘든건 아닙니다. 그래도 유격인데 오지게 힘듭니다 -0- 이번에는 Vision-NQ 유격체조라는게 적용됐는데 여럿이 손을 잡고 앉았다가 똑같이 힘을 써서 일어난다던지 서로 같은 힘을 주..
자유로운글
2006. 6. 22. 20:54
작년 유격 사진, 작년엔 저 CS복을 입고 했다던데 그럼 더 처절하다고 한다; 우리부대 작년까지 인사장교님이 신병교육대때 중대장님이라 싸이갔다가 이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그땐 몰랐는데 실제로 여길 가본후에 이 사진 다시 보니까 사진속의 처절함이 몸으로 와닿는다 -_- 자다가 뒤척일때 어금니 꽉 깨물고 움직일정도로 온몸이 다 쑤시고 집에 와서 한숨자고 나니까 더 쑤시지만 일단 끝나니까 좋다. 뭐 내년에 또 해야하는건 내년에 생각하고.. 1년중 가장 큼지막한 일이 끝나버렸으니 너~무 좋은건 좋은건데, 이거 뭐 화장실 갔다오는데도 엄청 쑤시니 이번 주말 나다니긴 글렀다.
자유로운글
2005. 10. 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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