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네코양과 개찰구에서 헤어져 역에서 나왔다가 이번이 아니면 언제 노회찬님과 악수 한번 해볼까 싶어서 다시 내려가 악수를 청했고 원래 하려던 말하곤 다르게 이번엔 아쉽게 됐다는 말 밖에 못했다. 개인적으로 선거기간에는 한번도 못봤는데 TV에서 많이 보던 사람 보니까 신기한 느낌이었던듯 해주고 싶은 말이 입 밖으로 다 나오지 않았다.
난 노회찬님한테 투표했기 때문에 괜찮아 난 당당해 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막상 만나보게 되니까 괜시리 미안한 마음 어쩔 수 없었다.
덧, 일상에서는 노회찬 노회찬 그러는데 글로 쓰려니까 좀 그래서 '노회찬님'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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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일빠 (이런거 해보고 싶었음-_-)
일요일날 kbs스페셜에서 노회찬 나오든데..
아우.. 왜그리 씁쓸한지...
두번이나봤다-_-
엇 -_-; 일빠시군요ㅋㅋ
그리고 그 스페셜 그거~
저희 둘 같이 봤다는..ㅇㅁㅇ
보는데 좀 아쉽더군요;; 그리고 상계3,4동 달동네인걸로 노원병 전체를 다 그렇게 취급한 것 같아서 좀 싫었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