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틈나면 MVP BASEBALL 2005 '넷플'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저에게 게임은 친목도모의 수단으로 컴퓨터랑 하는 것보다 아는 사람이랑 하는게 더 재밌네요. 제 어이없는 수비실수에 게임 끝나고 같이 웃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친분있는 사람하고만 하는데 주위에 하는 사람이 2명밖에 없어서 그 둘이랑만 하는데 제 여태까지 성적은 2승 무한패(...)입니다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한국야구의 흐름이기도 하고 06년 LG트윈스의 스타일이기도 한 극도의 타격부진을 따르는 중이긴 합니다만, 야구의 특성상 이번에 스트라잌을 줄것이냐 뺄것이냐, 직구로 던질것이냐 변화구로 타이밍을 뺏을것이냐 묘한 심리전도 되서 상당히 재밌습니다. 그 바람에 넷플 한번 해보고 나니 항상 같은 스타일인 컴퓨터는 더이상 재미가 없네요.
혹, 이웃블로거분들중에 하시는 분 있으면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하시던 분도 제가 보내드릴테니 같이 함께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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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무한패라...내가 도전해볼만한걸!
어떻게, 한번 해보시겠습니까아~ [안어벙버젼]
어이~ 장팀장~ 게임할 여유 있는거야? ㅋㅋ
응! 여유만만
워... -_- 저도 도전해도 되는겁니까...
우후후후후후 -_-
저는 전략게임이나 스포츠게임은
카트 빼고는 이겨본적이 없어서...;;
하하, 제가 보통 게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흥미를 주곤 하죠. 같이 할까요?!
나도 해보고 싶긴한데.. 야구에 대해 저런 지식에는 너무 약해서 말이지;;
시험 끝나면 나도 가르쳐 주면서 끼워줄련??
야구에 대한 사전지식따위 스트라잌 3개면 아웃이고 3아웃이면 공수교대고 1,2,3루 홈 한바퀴 돌면 1점 딴다는것 같은 살면서 알게되는 기본적인 것만 알면 충분해, 게임이니까 누구나 쉽게 할수 있게 만든거 아니겠니
오...엠비피군요~~
이거 엑박으로 2003랑 2004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프렌차이즈 모드로 한시즌 돌린답시고 거의 개폐인짓 했었거든요.
그당시 제 주력팀은 보스턴 이었는데, 정말 팀 타선이 ㄷㄷㄷ 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쟈니데이먼 부터 오티즈, 라미레즈,베리텍,노마 가르시아 파라...거기에 외계인,커트실링,그리고 김병현 까지...
이당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와, 그러시군요? 저는 PC로만 해봤는데 엑박이나 플스로 하면 더 재밌겠다 싶기도 해요. 저는 2004는 안해보고 2003 다음에 2005로 넘어왔더니 바뀐게 많아 처음엔 너무 적응 안되더군요.
저도 2003 할때 한 팀에 라미레즈 본즈 A로드 피아자 렌디존슨, 실링, 무시나 등등 몰아놓고 무적팀으로 시즌 한번 해본적 있었는데요. 보스턴 하나만으로 사실 무적팀이나 다름없는데 괜히 또 그렇게 했었죠. 하하 무적으로 하는 바람에 금방 질리긴 했지만 그래도 시즌 만만치 않을 것 같던데 재밌게 하셨나보네요~^^
언제 한번 같이 온라인 한판 할 수 있는 기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구하자 -_-; 주말에만....-_-;;
마군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마구하다가 mvp 한사람들 마구 못하겠다고 하던데 (...) 형이 mvp로 오는건 어때 -_-;;
저도 넷플하고싶은데..아이피좀..
미안해요; 3년전 포스팅입니다. 이젠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