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본다는게 좀 떨떠름했지만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해서 봤는데 떨떠름 했던 것이 부끄러웠다. 이 영화는 올해 내가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선입견으로 이 영화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모토아래 요리는 잘하지만 몸이 쥐인 놈과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요리엔 전혀 재능이 없는 놈이 벌이는 이야기인데 음식을 먹고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던 음식을 회상하는 장면에선 그 감동이 나한테도 전혀져 눈물이 핑 돌았다. 내용뿐만 아니라 쥐도 귀여웠고 배경인 파리의 밤 모습도 아름다웠다.
스토리탄탄 연출 굿,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볼수 있는 '영화',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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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따봉~!
오호~!
유후~!
아~이거 괜찮다는데 아직 못봤어요.
이제 슬슬 내릴 것 같더군요 =_=;;
아 놔..
못본영화가 너무 많네 ㅎㅎ;;
트렌스포머는 내일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내리던데 -_-;
으하하;; 그러다보면 못보는거죠, 저도 캐리비안3를 못본게 아직도 한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나는 그 검사관이 식창고에 갇힌거만 생각해도 웃겨 하하.
응 ㅋㅋ 엄청 좋아하더만~ -_- 괴롭히는걸 좋아해
저도 조만간 보러갈 영화 >_<)/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보셨다면 정말 좋으시간이었을텐데요^^;
오...
저도 이 영화보고 싶어여~
네, 이 영화 괜찮습니다 꽤 재밌었어요 =)
이거 볼까 말까 하다가 결국은 못 보게 생긴 ㅠ
본 사람들은 전부다 추천에 추천을 하더라 ㅎ
응, 그럴만해 꽤 재밌더라고~ 너도 기회되면 봐라~
저는 재밌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어지간한건, 기대를 하면 무너지는건가요 =_=;;;
샹젤리제에 가서 봤어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오리지널이기도 하고, 마지막 상영이라서 무척 사람이 적었던 것이 아쉬었죠.
최근 몇 년간 디즈니에서 내놓은 애니메이션 중에서 단연 일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