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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는 쥐 급구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본다는게 좀 떨떠름했지만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해서 봤는데 떨떠름 했던 것이 부끄러웠다. 이 영화는 올해 내가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선입견으로 이 영화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모토아래 요리는 잘하지만 몸이 쥐인 놈과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요리엔 전혀 재능이 없는 놈이 벌이는 이야기인데 음식을 먹고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던 음식을 회상하는 장면에선 그 감동이 나한테도 전혀져 눈물이 핑 돌았다. 내용뿐만 아니라 쥐도 귀여웠고 배경인 파리의 밤 모습도 아름다웠다.

스토리탄탄 연출 굿,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볼수 있는 '영화',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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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tatouille (라따뚜이)

    Tracked from [puRiaE] 2008/05/18 10:17  삭제

    누가 만들었든 맛만 있으면 장땡이에요 정도의 위생관념 제로의 메시지 였습니다. 저는 쥐를 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왜 싫어하는지는 링크를 참고해주시구요. 그런 이유로 이 영화를 보는 것에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요새 기분도 울적하고 또 술 한잔 마셔 생긴 용기로 봤습니다만, 영화가 끝난 후에 든 생각은 참 보길 잘했다라는 것이었지요. 사실적으로 쥐의 움직임과 디테일을 표현해낸 CG 뿐만 아니라 내용적은 측면에서도 참 볼만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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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메아리 2007/08/28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거 괜찮다는데 아직 못봤어요.

  2. BlogIcon 쿠키닷컴 2007/08/28 22: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놔..
    못본영화가 너무 많네 ㅎㅎ;;
    트렌스포머는 내일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내리던데 -_-;

    • BlogIcon toice 2007/09/02 09:18  수정/삭제

      으하하;; 그러다보면 못보는거죠, 저도 캐리비안3를 못본게 아직도 한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 같아요.

  3. BlogIcon Neco♡ 2007/08/29 01: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 검사관이 식창고에 갇힌거만 생각해도 웃겨 하하.

  4. BlogIcon she-devil 2007/08/29 1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만간 보러갈 영화 >_<)/

  5. BlogIcon gowithme 2007/08/29 19: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이 영화보고 싶어여~

  6. BlogIcon agrage 2007/08/29 2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볼까 말까 하다가 결국은 못 보게 생긴 ㅠ
    본 사람들은 전부다 추천에 추천을 하더라 ㅎ

  7. BlogIcon 삔냥 2007/09/01 17: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8. BlogIcon garbald 2007/09/03 0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샹젤리제에 가서 봤어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오리지널이기도 하고, 마지막 상영이라서 무척 사람이 적었던 것이 아쉬었죠.
    최근 몇 년간 디즈니에서 내놓은 애니메이션 중에서 단연 일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