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
난 이런 영화 싫다. 끔찍하고 잔인하다. 영화를 보고 나서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다. 영화든 뭐든 여가생활은 다 기분 좋자고 하는 것 아닌가?
끔찍하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네티즌 평점과 전문가 평점이 둘다 높은 영화를 처음 본 듯 하고 여기저기서 웰메이드 영화라고 하기에 기대를 하고 봤는데 결과는... 돈 날렸다. 나는 오히려 세븐데이즈가 좋았던 것 같다. 같은 장르라도 찝찝한 기분보다 반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었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오랜시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계속 불만족스럽게 보다보니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계속 눈에 띄었다. 앞으로는 평점 따위 신경쓰지 않고 공포물, 스릴러물은 안봐야지.
여자친구한테 미안하지만 300일이 넘어선 지금 조조나 심야 아니고 제 값 주고 본 최초 영화. 그래서 더 화나는 영화. 에이~ 점퍼나 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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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같은 영화 <추격자>
Tracked from Last Highway.. 2008/02/26 10:32 삭제나홍진 감독, 김윤석,하정우 주연.. 저번주부터 주위에서 들려오는 입소문에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정말 잘만들었더라.' '재밌더라~' '긴장감 만땅이더라' 아무튼... 요새 혼자보러 가기도 --; 심심하고... 계속 미루다미루다 결국 어제 보러가게 되었다.. 보러가면서 '별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내심 기대가 되긴 하는게... 참... 예전 <세븐데이즈>도 그렇고 기대를 너무 크게 가지게 되면 막상 영화는 기대에 미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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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 많이 아쉬운 영화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8/02/26 12:39 삭제간만에 영화관에 돈을 쓰고 왔습니다. 예매하고 갔더니 좌석이 맨앞에서 두번째 줄이여서 목 부러질 수는 없다는 신념하에 취소하고 현장에서 다시 결제. 스토리는 매우 단순합니다. 부패한 경찰관이었다가 잘려서 포주노릇을 하는 주인공과 정신병적인 살인마의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살인마를 뒤쫒는 주인공의 시선에서 그려지고 주인공이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두 명의 타락한 사람이 싸우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면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살인마의 저택에 간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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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Tracked from [puRiaE] 2008/03/03 00:08 삭제선과 악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정도의 질문 메시지였습니다. 영화 속에서 쫓는 자는 사회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상대적 약자인 여성을 이용하여 먹고 사는 거머리 같은 쓰레기이고, 쫓기는 자는 비뚤어진 생각과 욕망 때문에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살인마 입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땐 둘 다 나쁜 놈들이죠. 그런데 한 명은 쫓는 입장에 있다 보니 영화를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쫓는 사람을 선으로 인식하고 응원하게 되더군요. 둘 다 분명 나쁜 놈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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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2008
Tracked from 진짜배기삶의 본거지 2008/03/03 20:19 삭제여기저기서 평들이 좋기에 잔뜩 기대를 가지고 관람. 뭐.. 그럭저럭 괜찮았음. ★★★★★ 처음부터 범인을 드러내놓고 초반에 바로 잡아들이기까지 하면서도 중후반까지의 똥줄타게 만드는 몰입도는 별 다섯 개. ★★★★ 어둠의 포스를 겉으로 마구 풍기지만 끝내 선한 포주, 쫓는 자 김윤석과 악의 기운을 순진한 얼굴 속에 감춘 싸이코패스, 쫓기는 자 하정우의 연기는 별 네 개. ★★★ 중간중간 헛점을 조금씩 드러냈던 스토리상의 개연성은 별 세 개. ★★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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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Tracked from .:*삔냥의 선샤인빌*:. 2008/03/03 22:49 삭제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하정우 졸라 머시써!!!!! 요기부터 스포일러. 아..뭔가 중구난방 동서남북(?)의 후기로군요ㅠㅠ 저는 이 영화에 별 5개 만점에 4개 반을 주고 싶은데, 다른 분들의 평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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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격자 -The Chaser.
Tracked from ::유노 도감:: 2008/03/04 21:08 삭제오랜만의 18세관람가 영화.배우 김윤석과 하정우의 다른모습.125분의 군살없는 웰메이드.급 날림 포스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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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우리 사회의 공권력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가?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8/03/23 15:13 삭제우리 사회의 공권력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가? 이 캐캐묵은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하나의 답을 갖고 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라는 아주 간단한 진리를............. 이 영화 <추격자>는 우리 사회가 결코 우리를 항상 지켜줄 수는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영화에서의 범인이 여자들을 죽이는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에서는 성기능이 마비된 발기불능 증세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다고 되어 있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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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저기서 평이 좋길래 한 번 낚여볼까~ 생각했는데;
평이 안 좋군요 ㅎㅎ;
저도 공포물,스릴러물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흠..망설여지네요 ;ㅁ;
전 이 영화 보면서 여론과 관계없이 취향에 맞게 봐야되는구나 하고 배웠습니다;
하드고어적인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있기에 역시나 맞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그러나 대체적으로 평이 좋습니다.
저도 그렇고 저의 주변인들도 그렇고.
다만 단점이라면 여자친구나 와이프와 같이 본 사람들은 밤에 혼자 돌아다니기 힘들다고 불평한다고 하더군요.
제길! 나도 불평듣고 싶다!
저는 심지어 친구네 커플이랑 더블 데이트중에 봤습니다;; 최악이었어요 ㅡㅡ;;
잔인해서(=공포물?) 기억에 남는거 빼놓고는 사실 별 내용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저 역시 세븐데이즈가 더 나았다는 느낌....
네.. 좀 찝찝하기도 하고 영 별로였어요.
저도 머...
잔인하다는 사실 말고는...
연기자들도 영화를 잘 만들고,
흐름도 괜찮고 좋더라구요
(근데 정말... 많이 잔인했어여 ㅡㅜ)
잔인한 장면이 참 싫었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인상적이지도 못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무튼 그냥 사람 답답하게만 하고 전 별로였습니다 =_=;
내 친구 커플 와우 하는데
이거 보고 와우하러 갈려다가 무서워서 못갔다는 놈..;;;
심심해서 토이스.넷을 쳐보니 커플 홈페이지도 있내?
오오..^^;
전 뭐 무서울 거 까진 없었는데 뒷맛이 영 찝찝했다는.. =_=
네~ 커플 홈페이지 꾸며놓은 건 없지만 어쨋든 있긴 있습니다 =_=;언젠가 오픈도 해보려고 했으나 게을러서..;;
저는 너무너무 재밌게 봤는걸요;;;킁
하정우 젤좋아>ㅁ<
(...) 고자 살인마로 나왔는데.. (...) 패..패..팬이신거죠?!;
원래 보도방 주인이 범인을 잡았는데...
경찰들이 자기들이 잡은거라고 싸워서 -_- 열받았던 사건이죠..
그걸 사랑하는 여자로 치환하다니 영화란...
원래 그런거였군요. 사건은 흥미롭긴 했지만, 보고 나니 영 기분도 찝찝한게 쩝;;
난 이 영화 최고라고 봐 +_+
하긴 형의 리뷰를 보니 이런 생각으로 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_=;
저는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님이 실망을 많이 하신것 같지만...짜임새나 흐름이 정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네요...물론 잔인한 면이 많았지만 실제 사건이니....표현하는것도 무리가 아니라 봅니다...
네, 뭐 못만들었다는 건 아니고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