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미니 게임의 조건은
- 우선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야겠고
- 가격이 무료이거나 저렴해야하며
- 이왕이면 한 손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아야 하고
- 간단하지만 중독성이 있으면 좋습니다.
그 조건에 충족하는 게임 중 단연 가장 오래 하고 있는 게임이 Kitten Jump입니다. 요즘은 다른 미니게임에 재미를 들려서 잘 안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틈틈히 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늘면 꽤 오래플레이 됩니다만 이 게임의 단점 중 하나가 게임 중 저장이 안되 이어하기가 안되는겁니다. 그런면에서 미니게임의 완벽한 조건은 못되네요.
(한번은 지하철 내려야하는데 기록 세우고 있던 중이라 일단 게임 계속하고 내려서 되돌아갈까 생각까지 해본적 있습니다;;)
시작화면입니다. 두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가속센서 컨트롤을 이용하면 아이팟을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면 되지만 아무래도 기록 세우기는 손가락 모드가 더 쉽습니다. 하지만 가끔 해보면 나름의 재미가 또 있습니다.
고양이를 움직여 구름을 밟고 올라갑니다. 연속된 구름을 한번에 주루룩 올라가는 맛(?)이 꽤 좋습니다.
올라가다보면 저렇게 나비가 지나가는데
저 나비를 밟으면 스코어가 x2가 됩니다.
올라가다보면 구름도 작아지고 구름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올라감에 끝이 없습니다. 지구를 벗어나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우주로 나가게 됩니다. 이 게임의 특성상 캡쳐를 하면 그 사이에 구름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캡쳐밖에 할 수가 없네요.
한번 어디까지 올라가게되나 보려고 작정하고 이 게임만 판적도 있습니다. 목성도 본 것 같은데 그게 실제였는지 확실하지가 않고 몽롱합니다(왜..왜..왠지 폐인 같아..(-_-)).
아쉬운 점은 제가 다운 받았을때만 해도 무료였는데 지금은 유료로 $1.99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각자에 맞는 능력들이 있으실테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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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는 어째 배경화면에 더 관심이 가는듯...
네 ㅡㅡ 궁금해서 작정하고 했었을 정도니까요
doodle jump 라는 게임하고 비슷한건가 보다. 그것도 구름 밟고 막 뛰어 올라가던데. -_-;
전 그건 좀 힘들더라구요 뭐랄까 이동이 뜻대로 잘 안되고 오버가 되서 (...) 에잇 안해 하고 안하게되는;;
네가 잘하는 거 위주로 올리고 있군.
곧 우리 자주 하는것도 올릴거야 캡쳐는 해놨는데 포스팅을 아직 안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