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구입준비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컴퓨터가 새로 지급되어 맥북 안써도 될거 같은데 자기걸 사지 않겠냐 제안을 했고 한달도 안된 맥북 프로 + 애플 케어 + 매직마우스 + 파우치(빨간색ㅠㅠ)를 50만원이나 싸게주겠다는데 당연히 바로 콜!을 외치고 어제 들고 왔습니다. (축구 보고 들고 오느라 지하철에 꽉 찬 붉은악마들 사이에서 안전하게 들고 오느라 애먹었습니다. 역에 내려서는 난데없이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ㅜ_ㅜ)
아직은 여러가지로 어색하고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가까이 컴퓨터를 쓰면서 마치 DOS 쓰다가 윈도우로 넘어가서 어색하고 불편해했던 그 느낌처럼 지금도 어색함을 느끼면서 굉장히 흥미롭습니다.*-_-* 오랜만에 특별한 것을 하지 않고도 컴퓨터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
듣던대로 맥북 자체에 트랙패드가 좋아서 매직 마우스의 필요성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매직 마우스도 일부러 계속 쓰려고 손에 쥐다보니까 편하고 좋네요~
저 이렇게 맥북 라이프~ 시작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케이스 이쁘네욬ㅋㅋ
우흐흐. 다른 파우치 구입전까진 써야할 거 같아요. 내일 보세요 저랑 진짜 안어울림 ㅋㅋ
필요없어보이는군요. 저에게 넘기세요. -_-
필요 없어지면 말씀드릴게요 ㅎㅎㅎ 그럴리 없겠지만~
오오+_+ 맥북이라 ㅋㅋㅋ
데스크탑보다 사양이 더 좋겠구만 ㅋㅋ
이제 아이폰 어플 개발하는거임?ㅋㅋ
php 수정도 겨우 하는데 개발은 무슨 ㅎㅎ
아 부러워요.
홍대에 있는 맥 매장에서 저백호에게 꽂혀서 가격까지 물어봤던 기억이..하지만 맥은 내게 너무 어렵네요. -_-
써보니까 처음에 윈도우를 써서 그렇지 둘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맥이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니 맥은 가격이 더 어려운것같아요 울컴은 팬4라 (온리32비트지원) 설치불가 ㅠ,ㅠ 넘 비싸요 맥북 ㅠ,ㅠ
커플간에도 거래를 하는군 -_- 부러운데 막상 사자니 나한텐 필요없을 것 같기도 하고 참 뭐한 기분 -_-
소유권 분쟁이 없을 확실한 방법 -_-!
인자하신 여친님이시구나!! ㅋ
나도 맥북 ㅠㅠ
인자하진 않습니다a
얘가 지금 뭐라는거? -_-
혹시 여친이 여럿임?
축하해-
난 어제 iPad하나 사들고 집에들어왔는데;;
진작 나온날 살걸이란 생각을
오옹 iPad 샀구만~
ㅎㅎ 난 형 애플 별로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전에 아이폰 불편하다고 그래서
응 iPhone은 싫어했어.
그렇지만 MB, MBP, 등등, Mac쓴지는 오래됬지.
iPad는 잼있어서 좋아 =)
케이스가 귀엽네요 ㅎ_ㅎ
처음엔 다른걸 사야지 했는데 적응해서 그냥 쓰고 있어요 ㅎㅎ
맥은 항상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그렇군요. 왠지 유노님은 맥 쓰실 것 같았는데 의외네요^^;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셨네요.
재미있어 보여요.
빨간색파우치~ 그림이 없으면 남녀 상관없을텐데요. ㅋㅋ
파우치에서 맥북을 꺼내면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드는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웬만큼 적응되서 이거 계속 쓸 거 같아요~
우왕 내 맥북은 이제 고물이 다 되가는데.. 부럽당..
빨리 아이폰이나 나와라 ㅠㅠ
으잉? 형 아직 아이폰 안쓰고 계셨어요?
디스플러스 안들어가진다 했더니 도메인 바꾸셨군요~
폴프랭크 케이스가 뭐-_- 어때서
응 잘 적응해서 쓰고 있어~
매직마우스로 슷하2 하세요? 조금 우클릭 미스 나지 않나요? ㅠ_ㅠ
아뇨 스타할때는 매직 마우스 말고 USB 꼽아서 사용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