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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알바 끝~

아 드디어 월요일부터 해오던 맞고 알바 끝.. ㅠㅠ

하루에 6시간쯤이야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들었다.
역시 게임이란건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고 싶은만큼만 해야지 그 이상이 되버리니까 정말 이 되버린다.
게다가 재미도 좀 없었다. 맞고에선 진짜 소리가 중요한건데 소리가 너무 별로인데다가.. 네트워크환경도 너무 안좋아서 자꾸 끊기고.. 재미가 없어서 그것도 더욱 힘들었다.. (목욜쯤되니까 그런대로 적응해버렸다;)
새벽 6시반에서 11시반까지 버스안내알바하고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맞고 알바하니까 하루를 이틀로 사는 알바폐인생활.

12시반에서 1시반사이에 자서 5시40분쯤 일어나서 버스알바가고, 집에와서 밥먹고 이것저것 하다가 3시쯤 다시 자서 5시반에 일어나서 다시 맞고 알바하고.. 그야말로 폐인생활-_-



정말 이번 알바를 하기전까진 참 맞고를 좋아라 했었는데 적어도 이번달은--; 이제 안하지 않을까..

월요일 88승 101패
화요일 117승 84패
수요일 115승 84패
목요이 131승 112패
금요일 88승 114패
토요일 135승 106패

일요일 오늘은 처음으로 흑자에다가 오늘로써 끝나니까 너무 기쁜나머지 깜빡하고 오늘 전적을 못봐서 모르겠다. (하루가 지나면 없어져버리는 기록;)

오늘은 한 150판 한거 같으니까 이번주에 1400~1500판을 한듯.. 그런데 승이 더 많은날도 많았는데 오늘만 흑자였다는게 좀.. 질때 너무 크게 져서 그런가..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내 천적..
윤군 만한 천적이 없었는데 새롭게 등장한 시몬 천적!
잘하다가도 시몬만 만나면 갑자기 뻑하고.. 다 잃고.. 기존의 천적이었던 윤군보다 더했다 -.-

액수는 좀 적었지만 게임도 하면서 돈도번다 생각하여 일단은 좋게 시작했던 알바.. 그런데 오후에 알바를 잡으니까 다른 약속도 못잡고 내 생활을 하나도 못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힘들었고.. 앞에도 썼지만 게임은 내가 하고 싶을때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해야 게임인거지 이것도 일로 하니까 정말 힘들다. 여하튼 새로운경험..!

이제는 즐겁게 통장에 돈들어올날은 기다려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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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이런알바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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