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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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이나 본 영화를 저는 이번기회에야 보게됐습니다. 기대만큼이나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나리오의 탄탄함 만큼이나 동성애 코드 보다 단순히 광대를 주제로 해도 좋았겠다 싶을만큼 볼꺼리 또한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보는동안은 재밌다가 마무리가 석연찮아 안타깝다고 생각했던적이 많았는데 이 영화는 오히려 마지막, 장생이 눈을 잃은 후 진짜 장님이 되어 한 장님 공연이 인상 깊었습니다.

폭군이 된 왕을 이해하게 한 여러 장면들도 인상깊었고 그러한 폭군을 연기한 정진영씨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히려 이준기씨가 이 영화로 굉장한 인기를 얻었는데 과연 그럴만한가 의문이 들더군요.

본문에 사용된 영화 스틸컷 및 포스터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이 이미지의 권리는 (주)씨네월드에 있습니다. 이미지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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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타 발견 정지영>정진영 후다닥..;;

    뭐 저두 나름대로는 재미있게 본영화내요
    감우성이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그의 연기를 많이 기대했었는데
    역시라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내요.

  2. 아하하하하, 정지영씨는 아나운서죠?;;하하
    저도 감우성씨 좋아하는데, 연애시대에서 최고였어요 -_ㅠ

  3. 하하 태그가 뒷북이군요.. 저도 무지 즐겁게 봤어요. 감우성이란 배우 어렸을때부터 좋아했었는데요... 이 영화로 인해 빛을 본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정진영씨도 연기정말 좋았는데 이준기씨는 정말 외모로 인한 덕을 많이 본것 같아요.. 연기에선 그닥 매력을 못느꼈어요.

  4. 네, 하하 뒷북시리즈입니다. 제가 영화에 대해서 논하면 웬만하면 다 뒷북이예요. 하다못해 괴물도 남들 다 본뒤에 봤으니까요. 이준기씨가 이 영화로 너무 뜨는 바람에 포스터도 자세히 안본 저로써는 감우성씨가 나온줄은 알았지만 정진영씨나 강성연씨가 나온줄은 몰랐어요-_-;, 그렇지만 이준기씨가 제일 별로였던것 같아요.

  5. 영화관에 간지 꽤 돼서 깜깜해지고 있는 실정인데, 이렇게라도 영화가 대충 이렇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왠지 이상한 세계에 사는 사람 같군요... ;;;

  6. 저는 뭐 정말 제대로 대충인데요, 이걸로 참고하시면 안됩니다. =_=;;
    저도 영화 잘 안봐서 남들 블로그에서 보고 아 대충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아는 편이예요.

  7. 요즘은 영화관련 포스팅이 많은듯 하네요 :D 감우성과 정진영씨 연기에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영화도 있구나 싶었었어요 :)

  8. 어제 영화에 잠깐 빤짝 했습니다. 어제 날씨만 덜 좋았더라면 한편 더 볼수 있었을거예요; 이 영화 꽤나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9. 감우성 좋아해요! 준기군이 석류때문에 요즘 많이 망가져서 아쉽;;;;

  10. 석류 이미지부터 보고 이 영화를 본 저로써는, 재 뭐야.. 이러면서 봤어요. 하하하

  11. 저는 이상하게 이영화만큼은 재미가 없더라구요...-_- 잘 공감도 안되고... 다들 재밌다는데 혼자 욕먹는..ㅠ_ㅠ

  12. 그래요? 그냥 광대들 영상에만 빠졌어도 재밌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의외네요^^;

  13. 저는 이거 보면서,
    저 반성인간(半性人間;이준기) 때문에 영화 다 말아먹었다고 투덜댔는데,
    이준기 엄청 뜨더군요 -_- 어이상실...

    그렇게 어설프게 연기하는데도 뜨는거 보면
    외모지상주의 국가가 맞긴 하나봅니다.
    (솔직히 예쁘단 생각보다 괴이하단 생각이 드는데, 여자들 눈엔 아닌가 봅니다.)

  14. 반성인간;;; -_-;;;;
    하하, 저는 뜨고 나서 봤기 때문에 대체 이거떔에 왜 떳을까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준기 하하 예쁘다 까진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15. 역시 댓글압박-_-ㅋ 암튼 괜히 천만돌파한건 아니죠 .. 이 영화 갠적으로 아픈 기억이 좀 있지만은 ㅜ ㅜ .. 아무튼 재밌게 봤었다는,
    특히 육갑이칠득이팔복이 -_-ㅋㅋ (유해진이최고였심乃)

  16. 으으으.. 아픈기억있는 영화 들춰내서 미안해요 -_ㅠ
    이름이 더 웃긴것 같아요. 육갑이 칠득이 팔복이.. ㅎㅎ

  17. 영화보면서, 이준기 군의 연기력 논란은 일단빼고, 곱게 화장한 것이 여자보다 선이 참 곱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
    요즘의 트렌드에 딱 맞게 떨어져서 인기가 많은게지요.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해야하나? ^^
    감우성 연기, 정말 최고 ^^

  18. 저는 징그럽다는 생각을 -_-;; 뭐 그런거 둘째치고 영화 자체가 참 재밌었어요^^; 영화관에서 봤다면 더더욱 재밌었을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19. 이준기는 바람이야.

  20. 바람이야? 바람둥이라는거야 한때 바람이라는거야 -_-;;;

  21. 있는거 같은데, 사실 없다는거

  22. 왕의 남자 원츄~ 근데 벌써 잊혀져 가는군...
    복습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아 귀찮아~

  23. 복습까지는... -_-;;;;;;;;;;;;;;;;;;;;;;;;;;;;;;;;;;;

  24. 극장에서 봤던 영화.. 내가 극장에서 본 영화중에는 나름 대작에 속하는 영화네...
    그렇긴 한데.. 사실.. 좀 과대평가 된듯한 느낌도 있고 그래..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

  25. 워낙 많은 관객을 동원해서, 너무 기대를 했다간 재미없겠다는 생각도 조금은 하면서 봤는데 잘만들었더라구요^^

  26. 얼마전에 봤는데.. 캬.. 배우들 연기가 아쥬 막 끝내주더라..ㅠ_ㅠ

  27. 난 영상이 끝내주더라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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