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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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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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13일, 1년을 걸었던 일이 수포로 돌아갔고, 그 결과보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내 자신이 더 미웠다. 때마침 입대영장까지 나와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던 그 시절. 그 해의 눈은 나에게 시련이었다.

내년, 1년을 걸고 또 무언가에 도전 할 2007년. 그 겨울의 눈은 아름답게 내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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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년, 멋지게 꾸려갈 한해를 위하여 toice님 화이팅~!!!

  2. 감사합니다~! ^^;

  3. 2004년1월13일에 나는 뭘했더라 생각하니까 병원 침대에 누워 창밖에 떨어지는 눈을 구경했겠구나 싶어.
    그런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이제는 내리는 눈들이 전부 아름답기만을^^

  4. 너도 그때가 힘든때였구나, 자 ~ 아름다운 눈을 기다려보자구

  5. 무언가 열심히 두드리면, 결국은 열릴꺼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6. 네, 하하 항상 결과보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게 후회로 남는거죠, 열심히 했다면 좋은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7. 그 당시 전 훈련소 들어간지 3일정도 되어겠군요.. 그때 눈이 와서 아주 추운 밤을 보냈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올해도 미적지근 보내고 있지만, 항상 노력중입니다. 벌써 2006년이라니... 올해눈은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8. 저는 영장 받을 때 이미 훈련중이셨군요~ 저는 뒤따라 8월에 들어갔습니다. 하, 내년에는 유노님이나 저나 미적지근하게 보내지 말자구요, 아름다운 눈 봐요^^;

  9. 흠... 난 그때 무엇인가에 미쳐서 정말 정신 못차리고 매달렸었지.. ㅎ

  10. 왜 그렇게 매달렸엉 ㅋㅋ

  11. 저는 이제 100일뒤면...ㅠㅠ

  12. 오 이제 디데이 두자리수 돌파가 눈앞입니까?!!

  13. 2004년 기억이면.... 아... 지워버린게 맞구나... -_-(자동 망각됐다는건 절대 말 못함)

  14. 지워버린 2004년... (...) (...) (...)

  15. 오늘이 딱 100일째입니다..ㅠㅠ

  16. 이제 딱 두자리군요. 캬~ 축하해용

  17. 한해 마무리 잘해~

  18. 넵, 형님도 마무리 잘하세요 ^_^
    (아직 마무리가 아니신가 참 (...))

  19. 비밀댓글입니다

  20. 하핫, 그건 아니지만, 그렇게 의미를 부여할수도 있겠군요^^;

  21. 왠지 gloomy란 단어는 맘에 들어요
    아름다운 2007이 되시길 ^ ^ 전.. ㅠㅜ..

  22. 왜 그런 우울한 단어를 좋아하세요오 =_=;
    방랑객님도, 그 나름의 좋은 시기가 될수 있을거예요, 결국 모든게 방랑객님 하기 나름이지요, 거기라고 사람 사는데 아니겠어요?(...)

  23. 2004년 1월이라면 한참 온라인게임에 맛들여서 사람들이랑 수다떨고 있을때군요;;

  24. 그게 꽤 재밌나봐요, 저는 느껴보질 못해서.. 어떻게 채팅하러 게임한다는 얘기도 있던걸요 (...)

  25. 네..온라인게임은 게임질도 질이지만 커뮤니티성이 뛰어나야합니다. 막말로 게임이 어중간하더라도 유저들의 커뮤니티가 활발하다면 그걸로도 먹고 살 수 있어요..사람들때문에 친해져서 얘기하는 재미로 오는 사람들도 제법있답니다.

  26. 그렇군요, 저는 항상 저렙에서 포기해서 그런지 다른분들하고 대화할 단계에 도달해보지 못했어요^^; 무언가 재밌는 세상일듯, 대화도 하고 다른 무언가도 다 같이 할수 있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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