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도착해 있는 C2 초대장, 로그인하면 아예 계정을 2개 들어갈수 있게 해놓음으로써 새 계정으로 테스트 해보라는 것 같은데, 일단 느낌은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시즌2완 다르게 블로그의 중점이라기보다 미니홈피보다 한단계 올라간 개인홈페이지 느낌이랄까. 기존의 미니홈피보다는 자유도가 있지만 티스토리에 비한다면 일제강점기. 이것저것 해봐도 한계가 있고, 베타기간에는 공짜지면 어차피 결국에는 아이템을 사야하는 '싸이월드' 본연의 모습. 현재의 싸이월드 보면서도 그냥 할수 있는 걸 돈주고 사야하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었으니 이것 또한 마찬가지.
개인적으로는 스냅사진 용도의 블로그로 활용하면 좋겠다. 올라로그도 매력적이었지만 올라로그에서 일촌공개 형식을 취하면 보는 사람도 올라로그를 또 가입 시켜야 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싸이월드는 대부분이 가입되있으니까 그점에서 낫다.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 그런 서비스.
'웹과 장난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대에 따른 스킨 적용 (26) | 2007.02.27 |
---|---|
1월 인터넷 전송량 (28) | 2007.02.03 |
요령 (6) | 2007.01.16 |
캐관광 (18) | 2007.01.11 |
검색사이트 유입 막기(야후) (30) | 200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