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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파리바게뜨가 좀 작은편이라 케익이 그리 많지 않아,
항상 그게 그거였는데 처음으로 보자마자 골랐어요.
음력으로 따지는 아버지 생신이 올해 제 생일과
약 2주 간격인 관계로 알게 모르게 서로를 견제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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