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도메인 값은 블로그 스스로 벌으라는 취지(-_-)에서 100달러 1년을 목표로 시작한 Adsense. 드디어 PIN을 받았습니다. PIN 도착글은 많이 보았는데 드디어 저도 받아보네요(감격). 영어 주소를 잘못쓰지는 않았나 엄청 조마조마 했는데 정확하게 2주만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좀 그렇네요; 그냥 적당히 두꺼운 종이에 양면 프린트해서 접어서 테이프 붙여서 보냈군요;
2006년 8월에 애드센스를 달아놓고 2007년 3월까지 toice.net 에서 48달러. 4월 한달 쉬고 4월27일부터 토이스넷 외에 다른 전문블로그를 개설하여 약 20일동안 56달러 정도 벌었습니다. 그래서 PIN도착한 이 시점엔 이미 100달러를 돌파했네요. :)
아아, 기대됩니다 :)
덧, 그런데 정말 너무 허접해서, 할아버지가 먼저 봤으면 전단진 줄 알고 버리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우편함에 왠 알록달록한게 있어서 열어봤다니 Google 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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