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오바로크 치시는거 사진 한장만 찍을게요" "왜?" "마지막 진급인데 기록으로 하나 남겨두려구요"
이렇게 말해야지 하고 준비했는데 그냥 서서 구경하는것조차 신경쓰여서 앉아있으라니 말꺼내지도 못하고 결국 몰카.
어쨋든 군 마지막 진급을 서서히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다음번엔 예비군마크 치러 올텐데, 그땐 기분 좀 산뜻하려나?
그나저나 오바로크에 제대로 된 우리말은 뭘까요....................... 노현정씨? '_'?
'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대장님의 시각 (0) | 2006.03.08 |
---|---|
힘들었던 하루, 험난한 3월 (0) | 2006.03.02 |
책상정리 시도, 동전 (0) | 2006.02.07 |
핑계 (0) | 2005.12.28 |
구피에게도 겨울이, 전부다 죽일뻔 (2) | 200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