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요 몇일 굉장히 바빴다. 원래 감사준비하면 한달은 잡고 하는데 이번에 감사 안볼줄 알다가 하게되서 준비기간이 좀 짧았다. 그바람에 야근에 밤샘에 정신없었지만 끝나고 나니까 또 이렇게 후련하다. 내일부터는 또 다른준비들로 정신이 없을테지만, 감사준비보다야 한결 낫다.
어제 신문 운세에 84년생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쁨이 두배된다” 라고 되있었다. 사실 그거보고 하루를 시작하다보니 감사준비 마무리 지으면서 약간 자포자기하며 될대로 되라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본것도 몇개 있었다. 결과적으론 감사도 잘 봤으니까 잘 들어맞나? 싶기도 하지만, 사실 끝까지 포기 안해서 기쁨 두배 안되는게 세상에 있기나 한가.
어제 신문 운세에 84년생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쁨이 두배된다” 라고 되있었다. 사실 그거보고 하루를 시작하다보니 감사준비 마무리 지으면서 약간 자포자기하며 될대로 되라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본것도 몇개 있었다. 결과적으론 감사도 잘 봤으니까 잘 들어맞나? 싶기도 하지만, 사실 끝까지 포기 안해서 기쁨 두배 안되는게 세상에 있기나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