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Tistory 오픈은 언제쯤?
웹과 장난감
2006. 7. 2. 20:42
태터툴즈 클래식 사용자로써 티스토리에 별로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호기심에 최초 초대장 배포때 응모하긴 했었어도 말이죠. 그렇지만 호스팅만료 시기에 맞추어 업데이트 내용으로 나온 독립도메인도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은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서비스 블로그로써 태터툴즈를 이용할수 있고, 게다가 사용중인 도메인까지 함께 가져갈수 있다는건 최고의 매력입니다(단순히 서비스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도메인 포워딩으로도 도메인을 사용할순 있지만 그거랑은 좀 다르죠). 태터툴즈의 기능으로 (클래식에는 없습니다만)태터스킨 편집기능까지 가능하다면 제가 현재 사용중인 택스트 스킨은 편집만으로도 충분히 제작할수 있으니 정말 지금 있는 그대로 옮길수 있는 최상의 조건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문제는 정식 오픈의 시기인데요. 요청해볼 의지를 꺾을 정도로 초대장을 요청하는 코멘트들은 수두룩하고, 티스토리 사용중인 지인은 없으니 오픈시기만을 기다릴수밖엔 없는데 제 기억으론 5월말엔가 베타서비스를 시작한걸로 아는데 언제쯤 정식오픈하여 애타게 기다리는 많은 유저들을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앞으로 몇번의 업데이트와 테스트가 이루어져야 정식 오픈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애타게 기다리기 시작한 유저로써 말이죠.
딴덧 - 그나저나 이올린은 현재 모습이 다 완성된 모습인건지 변화가 없네요. 예전에는 다른 블로그 방문을 주로 태터툴즈 홈페이지를 이용했었는데 어느새 올블로그로 옮겨졌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문제는 정식 오픈의 시기인데요. 요청해볼 의지를 꺾을 정도로 초대장을 요청하는 코멘트들은 수두룩하고, 티스토리 사용중인 지인은 없으니 오픈시기만을 기다릴수밖엔 없는데 제 기억으론 5월말엔가 베타서비스를 시작한걸로 아는데 언제쯤 정식오픈하여 애타게 기다리는 많은 유저들을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앞으로 몇번의 업데이트와 테스트가 이루어져야 정식 오픈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애타게 기다리기 시작한 유저로써 말이죠.
딴덧 - 그나저나 이올린은 현재 모습이 다 완성된 모습인건지 변화가 없네요. 예전에는 다른 블로그 방문을 주로 태터툴즈 홈페이지를 이용했었는데 어느새 올블로그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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