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활용 자유도를 찾아 티스토리로 오는 것 같은데 저는 반대로 하네요. 작년 이맘때는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외도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네이버 블로그로 외도를 합니다. 워드프레스는 제가 써보고 싶었던 블로그툴이었다면 네이버 블로그는 직접 써보면서 알아보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블로그를 8년이나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어색한게 참 많아요. 네이버만의 문화가 확실히 있는 것 같고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블로그라는 느낌과 조금의 차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자세한 내용들은 나중에 정리해서 포스팅할 생각이구요.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네이버 블로그를 씁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RSS 주소 변경 부탁드리고, 혹시 네이버 블로그 쓰시는 분들은 우리 이웃해요~ *^^* URL : h..
티스토리가 잦은 오류만 없다면 정말 완벽한 서비스형 블로그라고 생각하는데 잊고 지낸 또 하나의 태터툴즈 기반의 형제가 있었으니 텍스트큐브닷컴이 있다. 둘다 태터툴즈 계열이기 때문에 그쪽 계열 블로거라면 적응에도 문제 없고 서로 호환도 되는데다 워낙 좋은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안좋을 수가 없다.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을 받아 개설하고 얼마나 설레였었는지, 그리고 막상 써보고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테스트만 하고 사용할 수 없었던 유일한 이유는 스킨수정이 아무것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텍스트큐브닷컴이 제공하는 스킨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정착할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구독기에 뜬 텍스트큐브닷컴의 공지는 너무 설레였다. 드디어 스킨을 수정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