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무얼 했냐 물으신다면 ME2DAY 초대권을 얻기 위해 죽돌이가 되었습니다. 미투데이 메인에서 3차 초대장이 일요일에 발송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3시에 잤음에도 7시에 일어나(꼭 그거 하나땜에 일어난건 아니지만) 그때부터 죽돌이모드로 5분에 한번씩 초대장 준다는 글을 찾기 시작했다. 검색하면서 원하는 사람은 많고 초대장 갯수는 적다는 걸 파악하고 이번에는 못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 다음 배포를 염두해두고 동갑내기 친한 블로거 몇몇에게 이 서비스를 소개시켜주고 동맹(?)을 맺어 우리중에 적어도 한 사람은 성공해서 다음 초대장이 나오면 우선 초대해주자고 결의(?)했다. 나는 올블로그, 이글루스, 이올린, 만박님의 친구들은을 켜놓고 초대장 상황을 주시, 하지만 초대장은 12시쯤 나왔고 나는 점심약속..
웹과 장난감
2007. 3. 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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