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만전
100일이나 남은 월드컵은 열광인데 WBC는 예선전이지만 당장 야구월드컵의 시작인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 아무튼, 오늘 사실상의 8강 갈림길인 대만전이었는데(왜 중요한 경기가 첫경기에!) 근무시간이라 못보고 좀전에 다운받아서 후딱후딱 빨리 넘기면서 봤다. 최희섭의 펜스 맞는 홈런성 타구는 아쉬웠지만 멋졌고, 김병현의 다이나믹한 투구, 박찬호의 우와!우와!를 나오게하는 투구 또한 멋졌다. 3~4회였으면 슬라이딩 안했을만한 안타성 타구를 9회에 득점상황이라 슬라이딩한듯한; 박진만의 호수비도 멋졌다. 반면에 공격에선 답답한 느낌. 꽉 막힌 느낌. 이렇게 하다간 내일 중국전도 콜드로 못끝내고 일본전도 방어만 하다가 지겠다. 물론 차차 나아지길 기대하지만… 역시 그래도, 오늘 허구연씨 말대로 서재응,김병현,(구대..
야구와 스포츠
2006. 3. 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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