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 금요일(10/1) 홍대 V-Hall에서 열린 보니의 첫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제목에는 남자의 자격을 썼지만 사실 화제가 됐던 하모니편을 한편 그것도 잠깐 봤을뿐이라서 잘 몰랐습니다. 보니를 아는 것은 위드블로그 리뷰를 본 것이 전부였고 회사분들과 가게 됐는데 콘서트를 가게 된 것도 바로 전날 정해진거라서 그때부터 보니의 음반 'Nu one'을 들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콘서트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Nu one 음반을 들어보면서 그렇게 썩 좋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너를 보내도' 정도는 좋았는데 가서 들어보니 자신의 이런 음악을 음반에 담았을때 반도 표현이 안되니 얼마나 안타깝고 억울할까 싶더군요. 아주 약간 늦어서 도착했을때 앤써가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음악에 ..
공연 다녀온 이야기
2010. 10. 1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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