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의 홈런 수치상으로는 정확하게 들어맞지 않지만 야구팬이라면 대부분 LG의 이대형이라면 담장을 넘기는 홈런보다 그라운드 홈런이 더 확률적으로 쉽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런데 이 날 이대형 선수가 3점 홈런을 그것도 잠실에서 담장을 넘겼습니다. 프로 8년동안 이번이 4호 홈런이니 이 홈런을 칠때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엘지팬인 저로써는 정말 로또의 그것과 비슷한 감동이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까도까도 흠잡을게 너무 많이 보였던 이대형 선수는 드디어 올시즌 전성기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도루만 많았지 타격이 아니라 '톡'을 했기 때문에 기존 활약은 전성기에 포함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 외 사실 이대형의 홈런이 너무 강렬했던 나머지 이틀이 지나 후기를 쓰는 저로써는 딱히 다른게 기억에 남아있지..
야구와 스포츠
2010. 6. 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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